[스크랩] 관상실관

 

 

연기 좋은 배우 신하균으로 요즘 " 브레인"이란 드라마에서 인기몰이 중이라 한다.

밑은 요즘 자주 보이는 조연배우이다.

두사람의 상을 보면 비슷한듯 다르다.

신하균의 이마,눈썹 코가 판판하고 힘이 좋은데

아래 배우는 이마가 기울었다.

 

신하균은 일찍감치 스타덤에 오르고 현재도 잘나가는 배우로 활동중,,

아래 배우는 연극배우로서의 활약은 괜찮았어나 대중에 이름을 알리고

주가가 오른것은 40대이후에 이루어 지고 있다.

 

상은 보면 볼수록 어려운것 같다. 비슷한듯하면서도 한발차의 모양차로

길흉이 달라지니 늘 비교하고 임상치를 쌓아 오류를 보정해 나가야 한다.

 

 

 

지평올림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지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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