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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 ORAPHIM and the INDIGO CHILDREN
(excerpt c. 1999)by Anna Hayes (A'sha-yana Deane)
우리는 인디고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우월하다, 엘리트이다’는 식으로 여겨서는 안 될 것이며, 그 보다는, 지금 모든 인간들에게서 빠른 속도로 되살아나고 있는 잠재된 능력들의 살아있는 본보기들로 보아야 한다.
중국과 미국, 기타의 나라들의 과학계는 지금 에이즈 바이러스를 퇴치시킨다던가, 혹은 빼어난 천재성과, 심령능력 및 초상능력 같은 희귀한 능력들을 보여주는 일단의 유아 혹은 어린이들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런 애들이 바로 ‘확인된’ 인디고 아이들이다.
인디고들은 위에서 열거한 자질들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능력들의 전부 혹은 일부를 보일 수 있다. 인디고들의 경우 태어날 적에, 과학에서 정크 디엔에이(흩어져 있기에 그 기능이 알려지지 않은 디엔에이)라고 규정하는, 디엔에이 조각들과 아직 과학이 확인하지 못한 디엔에이 사슬의 부분들이 일반인들의 경우보다 더 많이 조직화되어있고 더 많이 작동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인디고에게, 보통의 경우보다 진보돼 보이는 그러한 생물학적, 정신적 영적 기술과 능력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인디고의 이런 특성들은, 어린 인디고들의 경우, 그들이 성장함에 있어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 그것은 지금 우리들이 사는 환경과 문화구조가, 가속화된 유전적 발달로 인해 생겨나는 뛰어난 생리적, 심리적 감수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로운 상태이기 때문이다.
성장할 때의 인디고들이 갖는 특성 즉, 지각의 확장 (확장된 지각력), 가속화된 심리적-영적, 생체적 오리엔테이션, 일반적으로 알려진 5감의 범위를 넘어선 감각의 사용 등은 그것이 무엇인제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확장된 지각력과 연관된 속성들은 바로, 가속화된 유전적인 발달과 영적인 면에 있어서의 유기적인 진보에 의하여 자연히 생겨나는 고양된 감수성이 낳는 직접적인 결과인 것이다.
확장된 지각력과 연관된 현상들이 이제는, 인간의 진화과정의 한 결과로서, 일반인들 속에서도 많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인디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런 특성들이 더욱 뚜렷하고 강화된 상태를 보이는데, 그로 인하여 그들은 지금의 환경적, 사회적, 정치적인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위험에 처해 있다. 인디고들이 보여주는 속성들은, 그들 자신에게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어려운 도전과제들이 된다. 유전적 진보에 의한 지각력의 확장현상들은 지금, 초감각 지각, nde, 유체이탈, 천사와의 만남, 귀신 목격, 차원간 대화, 초상 활동, UFO 목격, 유에프오 탑승 혹은 납치 경험, 생생한 꿈 등과 같은 ‘설명이 안 되는’ 사건들의 발생이 전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이 보고 됨으로써, 입증되고 예시되고 있다.
확장된 지각력과 관련된 유전적인 가속현상과 수반된 도전적 문제의 생물학적, 심리학적 증거로 여길 수 있는 사례를 들어보면
학교살인 같은 묻지마 범죄들이 증가하는 현상
10대들에게 자살과 마약복용의 증가
아이들에게 점차로 늘어나는 ADD(과잉 행동 장애), 행동장애, 생화학적인 불균형들과 알레르기
성인들의 경우에는, 갑상성 질환이나 정신분열, 이중인격, 인식장애, 각종 암들 기타의 질병들을 들 수 있는데
인디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유전적인 진보의 속성들과 그에 수반되는 도전적 과제들이 보다 증폭되어 있다.
지금, 전문적, 과학적 기관에서는 지각확장현상들의 존재를 합리성이라는 미명으로 외면하려고 하면서, 그런 일들은 환상이다, 상상의 소산일 뿐이다 정신병이다 라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들은 지금의 물리과학의 패러다임들 속에서는 제대로 설명이 안 되기 때문이다.
보다 진보적인 물리과학들은, 양자물리학에서 제안되는 잠재성에 근거하여, 다차원적인 현실의 장들의 존재가능성을 인정하지만, 그러한 실험적인 패러다임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일은 아직은 없다. 많은 인디고들은 지금 엉뚱한 진단을 받고, ADD이다, 정신분열증이다, 이중인격장애다 라는 식으로 진단 받고 치료되고 있는데, 그것은, 의사, 심리치료사, 그리고 영적 전문집단들이 아직 인간의 유전자 코드의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생물학적이고, 지각적인, 그리고 심리적, 영적인 감수성의 문제에 관련된 증상들의 원인, 그리고 대응책들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디고 아이들은 인간에 있어서 앞으로는 일반적인 것이 될 것, 그것을 보여주는 선구자들인 것이다. 지금 인디고 아이들이 보여주는 유전적인 가속현상 속으로 인류가 진화해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인디고 아이들에게 직면한 도전과제들은 앞으로 점차 일반인들의 도전과제가 될 것이다.
의학계의 치료분야의 패러다임들도 역시 일반적인 물리적 과학이론들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도 아직 DNA 임프린팅 기능의 온전한 스펙트럼이나, 디엔에이와 의식 그리고 질병현상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연구와 진단에 있어서 그러한 연관성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만약에 사회가 인디고들과 일반인들의 유전자 진화의 과정에 따르는 요구를 수용할 정도로 진보하려고 한다면, 이러한 패러다임이 확장되지 않으면 안 된다. 대안은 있다. 문화의 진보는 개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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