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충격메세지

[스크랩] 종교인을 위한 가르침 중에서 3

염결 2014. 9. 13. 18:49

 

그럽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3차원의 육체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 여전히 똑같은 계명을 즉,

남을 사랑하고  죽이거나 해치지 말라는 계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유혹과 부정성으로 가득  찬 구역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이 3차원의 세계는 여러분이 단순한  육체적인 감각으로  인식하는 것과  당신들의

영혼의 수준으로 인지하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장막을 여러분이 넘어서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기 위해서는 다리가 필요합니다.

 

 

 

명상과 기도와 묵상이 바로 그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교회들은  이 명상 의식(儀式)을 실행하고 장려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명상을 통해 하나님에게로  가는 다리를 세우려는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교회 조직 밖으로 뛰쳐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 세계의 스승(World Teacher)" 이자  행성 지구를 위한 사랑과 지혜의 광선으로서,

당신들과 신과의 연결을 깨닫게 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날마다의 기도와 명상을 권고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 영혼의 불멸의 본성을 드러내려고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죽음이라 부르는  것은 단지 현재의 물질적인  육체를 영원히 지속되는 일종의 타오르는

빛의 형태로 승격(Upgrade)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죽어 없어 진다고 추측하는 시간에  여러분이 경험하는 그 모델 또는 본보기를

나의 부활이 여러분에게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죽을 수 없음을  여러분에게 되풀이 해서 말합니다!

 

그러나  - 이것은 중요한 것인데 -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방식은 여러분의  지구상의 삶과 사후(死後)의 삶,

양쪽에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종교가 그 신도들과 관계자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그들을 내면의 스승과 접촉케 해서  전환의 과정으로서의  죽음에 대한 자각이

확실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질이 에너지로 되돌아가는 이러한 전환에 관해서  종교들이 가르치는 방식과 거기에 관한

의식(儀式)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인식과 주제는 동일해야만 합니다.

 

영혼의 본질은  영원히 생존하는 까닭에, 

인간으로서  여러분의 첫 번째 요건은 신에 대한 믿음, 여러분의 영혼의 본질에 대한 믿음,

그리고 전생(前生)과 사후의 내세(來世)에 대한 확신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인식을 받아 들인다면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떤 지구상의 종교을 따르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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