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주내에서의 지구의 목적 7

 

 

 

우리는 하나인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과 아름다움, 기쁨 그리고 사랑으로 이루어진 부서질 수 없고

영원한 거미줄망과 같은 것이랍니다.

 

그리고 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조화로운 빛과 소리의 파장들이  전 우주를 채워 흘러넘치게 하고

그것이 자신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생명의 움직임으로 뻗어나가 더 많은 빛을, 더욱 더 많은 빛을

창조합니다.

 

그 과정은 하나님이 우리를 우주적인 부모의 존재로 다시 호출할 때까지 부단히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장엄하고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이 힘에 의해 우리가 잉태되고  생명이 분출되어 숨을 내쉬었으며,  또 모든 여행자들 (영혼)이 그것을 탐구하고 돌아와 되풀이 하여 그 경험과 성장을 상기하기 위해 다시 또 여행을 떠나기 때문이죠.

 

형제 자매들이여!

그렇다면 우리의 횃불로서 신의 빛을, 우리의 양식으로서  신의 사랑을, 그리고 우리의 지도(地圖)로서 신의 궁극적인 지혜를 가지고 함께 여행을 떠납시다.

 

"너희는 하늘 나라를 찾아라"

라는 말은 하나님이 보낸 모든 빛의 스승들에 의해 여러가지 방식으로

많이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죽음없는  생명 속에서의 이 끝이 없는 모험과정에서 귀담아 경청하고

여러분 자신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렵니까?

 

나, 그리스도는 지난 2000년 동안, 하나님의 영혼의 유일한 창조주라고 아는 모든 빛의 존재들과

마찬가지로 한층 더 높게 승격해 왔습니다.

 

우리는 정지한 채로 서 있지 않습니다!

 

이 곳 하늘에서 생명을 변화시키는 빛과 사랑의 지혜로 여러분의 생각들을 가득 채울 많은

이들의 이름으로 외치는 나의 소집령(召集令)에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믿음 있는 사람들이여! 오십시오.

 

미루어 왔던 사람들도 오십시오.

 

영원의 달콤한 향기를 맡는 것을 두려워 마십시오.

 

바로 이 순간에 여러분은 깨끗하고 순수하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물로서의 개화( 開花)된 아름다움으로 열매 맺게 됩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잠을 털어 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의 옷에 먼지로 덮여 있는 지난 세월들을 떨어 버리세요.

우리의 내면이 하나가 되는 조용한 순간에 잠시만이라도 나와 함께  빛이되어봅시다.

 

여러분은 사랑이 가져다 주는 영속적인 평화를 위해 자신들의 현재의 활동들을 희생하지

않으려고 할 만큼 그것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