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충격메세지

[스크랩] ◈ 행성 지구에서의 나의 목적 1

염결 2014. 9. 13. 18:59

 

행성 지구에서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역사  시대에, 지구  영단 (靈團 : Spiritual  Hierarchy) 과  유대 신앙의 에세네 (Essene) 공동체가  이미  물질 세계 속에  예수로서의  나의 탄생을 위해서  필요한 경로들을 준비했었습니다.

 

나의  혈통이 선택됐고,  나의  삶의 청사진이 정해졌으며,  그리고  나중에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 체계  속에다  편입시킨 사건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잠시동안,  중동지역의   관심은 한 갓난 아기와  그 탄생, 빛과 사랑을 가지고  온  한 존재에게  집중되는 것같이 보였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나는 이것이 독립적인  한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높은 존재들이나  천사적인 스승들이  행성 지구에  진리의 가르침을 가져왔던  연대기 (年代記)속의  한 순간이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비록  기독교  성서가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지라도, 그것은  그 최초의 가르침도 아니었고  가장 높은 가르침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훗날 보병궁(寶甁宮)의  시대  또는 황금 시대라  불리는 우리 앞에 오는 이 새로운 시대에는 ,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듯이 최고의 가르침들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가  물질계에  온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당시 인간의 가슴 속에  그만큼 어둠과  고난, 그리고 부정성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만약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많은 인류의 전체적인 영적 진화가   영구적으로 사라질지도  모를 만큼  그렇게  많은 어둠과 부정성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상의 세계들이  창조주에게 돌아가는 인류의 능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영구적인  사라짐"  이라는 말을 다시 반복하고자 합니다.  거기에는  인류가 하나님이 단지  외부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의 내부에  영원한 경험으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렸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더 높은 진화의 주기(週期)들이 다가오기 전에  사랑과 용서를 통해  인간의 가슴을  치유할 신성한 영감(靈感)이 불러 일으켜져야 했었습니다.  그러한 깨달음의  씨가 파종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개의 영혼들에게 우선 첫째로는 하나님을, 그 다음에는  형제 자매들을 자신처럼 사랑할 책임과 그들의  영원한 정체성을 깨닫게 해줄 예언자들이나  메신저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 사고(思考)의 부정성(否定性)은  지구로 온 그러한 존재들에 의해서  오랜 세월을 걸쳐서 뚫고 나가야 했고, 극복돼야만 했으니까요.

 

다른 위대한 존재들은  4백년에서  7백년마다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하나의 방법이나 또 다른 방법으로  이 어둠과 무지, 그리고 악(惡)의 베일 속으로 침투해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 최종적인  개입은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자들을 포기하지  않는 나, 그리스도의  입장에서는  필사적이고도  긴급한 책임 수행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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