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기초 또는 토대는 경외심(敬畏心)인데,
이 용어는 여러분 지구의 과학 기술 사회에서는
오늘날 거의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경외심이란 하나님과 모든 생명에 대해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자세이지요!
하나님과 모든 생명체에 대해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은
다시말해 만물을 낳은 원천을 실제로 공경하거나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자유 의지를 가진 자들에게는 어려운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창조주를 전적으로 사랑하고 찬양하는 것은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실천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것은 나머지 평일 날에는 버려 두었다가 일주일에 1번
있는 일요일의 교회 모임을 위해 따로 찾는 어떤 것이거나 혹은
오만의 씨앗을 키우는 오늘날의 대중적인 지적 풍토에서 도외시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경외심의 결여는 많은 문명들을 멸망시켜 왔고,
심지어 전(全) 우주들까지도 파멸의 상태로 몰아넣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태는 여러분의 12번째 우주에서
극복되어져야 할 여러분 내부의 네메시스(Nemesis),
여러분의 적(敵) 또는 악마와 같은 측면인 것입니다.
## 네메시스 :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복수의 여신(女神), 천벌(天罰), 또는 벌을 주는 존재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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