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자 사주

 

 

    

     기해생 여명

     부자라고 합니다 (수백억대)

 

   중궁에 재가 동함

      태세가 음년(기해)이니 十수는 見  未토로 하여  육팔십  木삼합 입니다 

 

   일간궁까지(간궁) 동력을 인정해주면 ,,,,  중궁을 가운데 놓고 사유방에 동처를 두고 

 기하학적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父는 世를 생하고 世는 孫을 孫은 중궁의 財를 생하여 기운이 중궁에 맺힌 모습인데

   일간궁까지 상생의 큰 고리를 이어주고 있어 주류불체하는 상 입니다 (통기)

 

    쇠갈한 世궁의 六수가  요하는 건 일견  父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時支궁에 父가 있는데  수리는 二  /  四  로서 지풍승괘의 상이 있고  승생 / 거생 / 수생 ,,

    時가 甲子旬 인데 (임신시)

   육의삼기 戊加丙의 청룡반수는 최고의 길상을 보장하고 

  生門土가 궁과 비화하여 중첩 돼 있고 / 天英 / 天乙 / 直符 등등 최고의 길성들로 궁이 채워져 

    있으면서 중궁과 둔갑호작하여 있습니다  

   가히 이 時支궁이 명반을 살리는 추뉴의 궁이라 할만 합니다  (未坤申이 최길방)

  坤궁과 時支궁의 상징성을 합하여 읽어주면  나이가 찬 여성 부하의 덕이 수미산 만큼 크고

 미곤신 방의 너른 대지에 베이스를 두면 성공을 보장받는다는 통변이

           可할 수 있을까요

 

   년지궁과 월지궁은 중첩 되어 서북방 건궁에 들어와 있는데  庚加辛의 백호간격이니 切體의

 흉의와 합작하여  서북방 원행하면 반드시 사고나고   사업도 힘이 드는데

  수리는 八  / 八 로서 중산간괘  ,,  더하여 杜門木이 건궁金地에서 꽉막혀 있습니다

    그런데 교묘하게도

   기사일주 술해가 공망이니 이토록 중첩된 杜門이 막고 있는 상황에  작은 숨구멍을 내는 상이라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는 공망이 긍정적 효용을 과시하고 있다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두문공망)

 

     乾궁은 연장자 지배자 부군 등등의 상징성을 내포하므로 일견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官궁은 동기가 전무하고 (시간/일간/월간/년간의 干으로도 동기가 없습니다)

 감리지견 하여도 목극토 (三克五)하여 부군을 압박하는 상 입니다

 乙庚론으로 견하여 상호간 첩궁하여 있으니 孤雁은 아니겠지요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石벼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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