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입적하신 분으로 큰 부를 소유하셨던 종교인 입니다
처음 여자를 동생에게 빼앗기는 일이 있었고 그후 가정을 이뤄 부를 성취했습니다
일견에 중궁에 財 動함이 눈에 띄입니다
世 孫 財로 동처의 상생의 기운이 흐르다 중궁 財에 맺혀 있습니다
世궁의 十수가 거생 승왕했고
時支궁엔(손아랫 사람의 상징을 내포함) 七九살(화금상전)이 동했고
동생에게 여자를 잃었다는 점과 관련하여
月支궁이 兄궁 인데 중궁과 둔갑호작으로 돼 있습니다 즉 ,, 五토 형제가 나의 財를
탈취할 것이라는 암시를 읽게 됩니다
世궁의 壬加癸는 유녀간음 즉 ,, 집안에 추문이 들릴 수이고
일려중천의 궁인 離궁에 무위의 숫자인 十수는 부처의 형상을 보는 듯 합니다 (十은 곧 零)
世궁의 十수는 六수 재와 동궁하였는데
坎離之見하면 二六衝 그런데 乙庚이 年支궁에서 합방했습니다
七火論으로 심성의 단면을 엿보면 ,, 乾궁에서 九七 상전이고 癸加庚의 상황이 인자한
스님의 이미지와는 대차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石벼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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