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접적인 사건의 동기

 

 

계묘생  乾

33 세 을해년에  삼풍백화점 사고,  매몰

월지궁은 坤궁인데  많이 않좋습니다

먼저 己加庚은 전도형격으로 형을 당하는 상이고,  비간격 (일간이 庚 태백성 위에 가림하는 상) 이고

육의격형 (을해時의 순수는 己인데,   己가 곤궁에 들어서 술미형을 일으킴) 입니다

그리고 심각한 공망인 거공을 맞아  토공즉함의 상으로  토사가 붕괴되는 물상을 짓습니다

상문과 개문이 금극목으로 불화

 

대운이  리궁으로  수리가 이/칠인데,  손궁이  수미복배로  칠/이로 돼 있습니다

수미복배는 동기가 있으니, (수미복배 되는 궁에 동기가 부여됩니다)

결국 鬼數가 동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화극금)

 

소운은  엄흉한 상을 짓고 있는 坤궁

 

 

 

 

 

 

 

 

 

 

 

무오생  坤

21 세  무오년에  남동생을 잃었습니다

三兄은 감궁에서 득지(감궁은 水향이므로 수생목)하고,  (월령이  묘월이니)득령했습니다

그러나  절명과 동궁 (육친궁의 절명 동궁은 많이 불안합니다)

 

대운이 간궁에 도착하니  축미형충과 진술충이 봉발합니다 (삼팔목 입묘)

십/십 ,  오/오  동궁하여 동하면,  대충지(丑이면 未, 辰이면 戌)를 불러오므로,  각각 축미충과 진출충.

 

21 세 소운은 리궁,

리궁이 동하면  감궁을 살펴야 합니다 (감리지견)

(리궁의 천반수와  감궁의 지반수) 

 

 

 

 

 

 

 

 

 

 

병자생   乾

65 세  경진년에  역화(교통사고)를 당하여  황천지객이 되었습니다

대운은  건궁  소운은  곤궁인데,

 건곤(하늘과 땅)이 동했으니,  당연히 그 사이에 있는 兌궁이 동하는 이치로  九鬼數가  동했습니다

(칠구살)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石벼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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