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의 역사

[스크랩] 니비루행성

염결 2014. 9. 4. 09:52

니비루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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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경과 '12행성 Nibiru 니비루'와 연관짖기전에 몇가지 살펴보기로한다.

 

행성 니비루가 지구로부터 8.6광년이나 떨어진 시리우스b와 우리 태양과의 공전주기는 이미 밝혀진봐 3600년 마다 정확히 3654년마다 돌고있다

 

지난 태양계 지구의 역사상 행성 니비루가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역사상 수천번의 반복된 기억이 있다.

 

태양계 천체의 대격변은 NIBIRU 니비루가 올 때 마다 조금은 다른변화를 격기도하는데 이것은 반복된 역사중에서 '일회성 결정론'으로써 변화한다는 것이다.

지난 역사의 언저리에서 보면 변화중에 대격변이 있는가하며 궤도운행의 시기에따라 천제의 움직에따라 매순간 조금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지구표면에 있는 기생충 이나 원자에 비유되는 인류에게는 그것은 조금이 아니라. 커다란 문제점이다. 

 

이 우주적인 특수한 천체의 움직임으로 일대 생명이 사는 지구에 수많은 변화를 격어왔다는 간 직접적인 증언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밤하늘을 보며 관상하듯 평온한 것 은 아니며 매순간 변화하고 있음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또 한 고대인들이 밤하늘을 예의주시했다는 것 도 안다.

 

행성x Nibiru가 태양계에 접근하여 내행성들에게 미치게 되는 천체물리의 작용으로 지구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다줄수있다. 지구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인접하고 있던 다른 태양계 내행성에도 영향권이 확장된다.

특히 우리 지구는 질량면에서 행성 NIBIRU 니비루와의 크기와 비교해보면 정확한 이론일지는 모르나 알려진봐 지름이 지구에 4배에 해당하고 질량이 23배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마도 더 거대할지도 모른다.

 

2004년 3월 15일 미 CNN뉴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을 발견했다는 제목으로 태양계 외부 탐사 프로젝트’로 칼텍(Calthec's)의 팔로마 관측소에서 이 행성을 발견했고, 그 이름은 에스키모 여신의 이름을 따서 ‘세드나’로 지었다고 했다.


그러나 미항공우주국 NASA는 일찍부터 이보다 휠씬전에 1982년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1년 후 적외선 천문 위성(IRAS)으로 이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행성을 21년 동안 공개하지않은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게 되었고 6000년 전 수메르인의 설형문자 서판에서 기록된 니비루 NIBIRU 인지도 아직 확실치않으며, 사실상 아직 명확하게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10번째 행성 세드나 발견의 의미는 12번째 행성의 니비루와 지칭이 동일하므로 따라서 제타그레이 언급과 이하 지칭에서 행성X로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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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문관측역사에서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발견으로 이어졌던 문제의 한 가지중에는 행성의 발견과 크기 밀도 질량 거리 궤도 중력 관계를 알아내기위해 수학적 천체물리적인 방법이 동원되었는데 태양계 가장자리에서 불규칙한 섭동현상을 조사하고 연구한 나머지 태양계 외각 외부 행성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는 외부행성 발견으로 이어졌다. (主 섭동현상에 관한 지식이 없음)

 

행성 니비루를 찾는 역사는 1929년 클라이드 톰바우는 로웰 관측소에서 탐사를 시작해서 1930년에 명왕성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0세기 중반부터 세계의 천문학자들에서부터 미국정부와 워싱턴 해군 관축소에서 작은 조사를 실시했고 뉴질랜드 블랙버치에 있는 해군 관측소에서도 연구하고 있었으며,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도 찾고있었다. 

라벗 해링턴이라는 사람은 해군 관측소 책임자였다.

1992년 해링턴과 반 플라덴은 행성X의 정말 존재한다는 발견과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견해를 책으로 출간하기로 했는데 책의 제목은 '침입자'행성이라고 했다.

그 후 젯추진연구소 JPL의 앤더슨은 행성X의 존재를 언재든지 재확인 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링턴은 시친의 책을 읽고 엘리쉬를 번역한 그는 시친을 초대하여 현재까지 그들이 발견한 사실들과 고대기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행성X가 태양계에 들어왔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고대의 기록의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파이어니어 10호 11호와 보이져 우주선들을 이용하여 이미 확보한 증거들과 83~84년 IRAS 적외선천문위성을 통해 자료 확보한후 해링턴과 시친과의 논의 한후 자료를 비추어볼때 이미 행성 X 의 조사는 완수했고 사실상 이미 발견되었다는 것이나 다름이 아니라고 저자 책 글쓴이가 말한다.

해링턴이 행성X가 당시 궤도상에서 남쪽 하늘에서 황도 아래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자료에 근거해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뉴질랜드 블릭버치로 적당한 망원경을 보낸다.

해링턴의 이른 사망을 그 망원경은 즉각 회수되었다
( 관측자의 말대로 "그의 (시신이) 거의 식기도 전에.
10번 째 행성(존재를) 확인한다는 것은 아누나키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두껑을 여는 것과 같다. (행성 X에 관한) 자료를 무시하고, 자료 확보가 어렵고, 공식적으로 발언하는 과학자들이 연기(演技)를 하는 이유는 모두, 미 공군이 로즈웰 사건을 다루는 것과 같은 냄새를 풍긴다.)

 

제타토크에서 제타인들이 말하는 말에는 해링턴이 사망한 것은 하나도 의심의여지가 없고 신비스러운 일도 아니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자연적인 병으로 사망한 것을 말하는 것과 다름이아니다.

1982년 행성X 라고 지칭한 NIBIRU 12번째 행성이 발견되었지만,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소리없이 관심사가 사라지고 말았으며 미정부는 은폐의 장막을 치고 있었다.

 

 

행성 니비루의 질량은 무겁고 어둡고 차가운 별이며 자장이 쎄다는 것이다.

어둡고 무거운 별의 빛이 희미하고 적외선 관측위성도 찾기가 힘들정도로 밤하늘를 탐색했지만 미정부는 이 사실을 소리없이 은폐로 되돌아갔다. 어느누가 그별을 아는가 약간의 정보를 흘려 정보수집으로 역활을 분담했을지도 모른다. 

 

그행성은 철과 같은 무거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자기장의 세기가 높다는 것이며 대부분 행성X가 우주의 심해를 공전하다 소행성대와 만남으로 많은 우주쓰레기 중력에 끌려 충돌하고 행성X 뒤를 따르는 소용돌이치는 여러위성들과 부디치고 잡쓰레기들중 밀도가 높은 철성분들이 행성 내부로 유입되면서 철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기는 먼지투성이로 붉은 빛을 띄게된다. 철자체에서 빛을 방사하지는 않지만 내부의 핵과 3분1이 대양인 바다 심해의 낮은 곳에서 빛을 표면으로 통과하면서 표면의 먼지들 산화철 철성분들의 대기를 뚫고 나와 붉은 빛을 띄게 한다.

심현의 우주에서 여행하는 행성X에는 사람비슷한 키큰 Humanoid 휴먼노이드형 생물이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대게 표면은 내부핵에서 대양으로 빛과 열을 발산하여 그빛이 대기에서 지면으로 되돌아와 온도는 따뜻한 기온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지표면에 따라 열이 전달이 잘않되는 곳은 시원할정도로 온도가 낮은 곳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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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X 태양계를 통과하는 과정중에 태양의 황도상의 통과와 자력선 정렬하게되는데 이때 태양의 면은 오리온좌를 바라보게되고 태양의 S극에 행성X는 N극을 마추면서 복잡한 황도상을 통과하여 다시 급커버하여 지구평면 궤도상의 위쪽으로 올라우게되는데 이때 지구는 어느정도 거리에서 태양의 자력선의 영향권에서 행성X가 대치되면서 행성X의 영향권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N극은 행성X의 S극에 맞추게 된다. 지구는 행성X쪽으로 기울게되며 쏠리게되어있고 그리고 가까워진 거리에서 행성X와 지구와 반발력이 작용하게되어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이때 지구는 자전 회전하던 Spin이 느려져 멈추게 된다. 지구는 이때 자력선과 극성으로 급격한 지축이 이동되고 지각이 변동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고 행성X 의 뒤를 따르던 소행성과 먼지 철성분들이 지구 대기로 유입되면서 제난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행성X 가 어느시기에 태양계를 관통할지는 예상할 수 없다. 그것이 진짜 온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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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성X 는 뒤를 따르는 추종자들 여러개의 위성과 소행성 먼지 철 가스 쓰레기등이 인력에 의해 뒤따르며 혜성의 얼굴을한 '페르소나' 가면의 얼굴을 하고 인류에게 나타날 것이다.

 

니비루 행성 X의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반응들을 검토해보자.

 

전자기장, 극성, 인력, 태양계내 중력관계, 반발력, 모멘텀 속도 기타 작용으로 지구에 변화가 다가온다.

 

 

니비루가 태양계를 관통하는 시간은 알려진봐 3개월정도로 추정하여 알려져 있다.

 

 

1) 태양계의 내행성들의 중력과 인력 궤도 물리적 변화로 지구와 내행성들의 행성물리학적 지질학적 격변을 발생시킨다.

 

 

2) 홍염 흑점 변화

행성X 태양의 황도 통과시 태양의 흑점은 평소때와 달리 흑점들이 모여들어 불규칙한 형태로 지구의 20배로 커짐과 알수 없는 수십번의 대폭발로 다량의 태양풍속에 방사능과 하전입자들 그리고 과다량의 자외선 노출과 지구 대기권 오존층과 지자기장의 세기변화로 다량의 자외선과 방사능노출 위험성이 있다.

 

3) 지자기장의 세기 

태양의 다량 입자가 지구로 침투시 자기장의 세기가 평소보다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

 

4) 극이동

지구 인접시 지구 극성 N=S 과 행성X의 N=S 극성으로 지축 이동이(최후에) 일어나게 된다.

 

5) 지각변동

지구의 지각이 중심핵과 핵사이의 운동과 극성 및 아틀란틱단층의 자극과 변동하여 세계지도가 바뀐다.

 

6) 기후변화

모든 시나리오의 최고 지축이동 전에 날씨변화가 나타나며 북극의 얼음이 녹거나 지역에따라 열대와 냉대가 나타난다.

기후변화 행성X가 통과하는 기간 이전과 이후의 기후 변화로 지구에는 매마른땅과 물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농장물의 생산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식량문제로 지구에 큰 변화가 나타 날것이다. 20세기와 21세기초기에 엘리뇨와 라니뇨 라는 낯썰은 용어로 기후변화는 점점 가시화되고있으며 언론을 통해 부분적으로 공개되었지만, 그다지 크게 어필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류 95%가 모르고 있다.

권력과 특수한 계층 자본 직업등 지도층 통제 지책을 가진 비밀스러운 엘리트 집단들만이 이모든 사항을 알고 있다.

 

7) 대홍수

날씨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과 거대한 파도와 바다는 육지로 밀려오며 모든 것을 쓸어버릴만큼 거대하여 인류는 고고학적 기록의 대홍수의 역사를 제확인 할 것이다.

빠른속도로 지측이동과 물의 안정적 위치를 가질려는 성질로 인해 지각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물이 육지로 밀려들어오게 된다.

 

 

 

8) 폭풍과 헤일

강력한 폭풍과 거대한 헤일 토네이도 헤리케인 대륙을 휙쓸 것이다.

 

9) 화산과 어둠

지구의 도쳐에 화산이 분출하고 용암이 끓어오르며 대기는 화산제로 햇빛이 차단되고 물은 먹을 수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어두운 무시록이 나타날 것이다.

 

10) 붉은 핏빛

행성X 의 침입으로 하늘을 본 인류에겐 붉은 빛을 띄는 십자의 붉빛을 볼것이며,  행성X를 뒤따르는 산화철의 먼지속에 내부핵에서 에너지와 빛을 뿜음으로써 대기를 통과한 그빛은 가시적인 붉은 빛으로 보일 것이며 태양의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태양의 자외선의 빛을 반사시켜 지구대기는 붉게 물들을 것이다.

그리고 바다와 민물은 붉은 핏빛을 하고 있다.

 

 

11) 지자기장 변화

지자기장의 흐름과 세기의 높낮이가 변동하여 들판의 짐승들은 혼돈할 것이며 바다의 돌고래류들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방향감각을 잃게되고 해변가에 누워죽고만다. 지구생물들의 전자기장의 감각을 가지고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자기갈길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곤충들은 사납게 윙윙거리며 지상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사방을 헤메이며 자기 살 길을 찾을 것이다.

최근 영장류가 해변 육지로 밀려오는 사례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육지의 자기장 다양성과 이동형태를 취하므로써 돌고래 고래들의 방향감각이 상실하고 착각되어 육지로 밀려오려는 본능적인 행위로 알고 있다.

과학계에서는 지자기장이 몇만년 사이 반복적인 사이클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기장의 세기와 높낮이가 달라지며 지금현재 지자기장이 쇠약해지는 결과를 발견했다.

또 크게 북극 남극이 지자기가 형성되어지는데 부분적으로 육지사이 작은 극들이 형성 분포되는 현상도 발견되고 있다.

 

 

12) 대지진

진도 9.6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모든 것을 헐어버리고 땅거죽을 삼켜버린다.

 

13) 배고품 기아 죽음

살아남은자들은 굶주리고 식량을 찾을 것이다.

 

14) 어두운 긴 밤과 낮

지축변경 전 지구는 회전을 정지할 것이며, 그후 긴 낮과 혹은 긴 밤을 맞이하게 된다.

 

15) 대기 오존층 파괴

지구대기는 외부의 영향으로 일부 손실을 가져올수도 있으며, 구름은 평소보다 낱아질수도 있다.

 

16) 외부 자기장 변화

지구 대기권의 상층에 보이지않는 '외부 지자기장' 이하 자력장 의 보호층이 없다면, 우주광선 혹은 감마선의(전자의 질량2배 광자) 비율이 높아져 지표면의 생명체에게 치명적이게 된다. 이외 태양풍의 연속적인 수백만메가와트급의 폭발로 야기될수 있는 방사선과 하전입자 자외선노출에 치명적일수 있다.

(내부 지자기장의 약화로 생명유지 생화학적인 부분에도 익숙해진 신체가 작동이 멈출수도 있다. 이를태면 혈액의 흐름 운동 우리내부에 자기성을 띄는부분에도 역학적으로 상관관계상 위험할지도 모른다. 또 한 우리 뇌와 신체가 자기성을 띄므로 혹시나 있을수 있는 Shut Down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며 또 한 지구의 전기전자 위성은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마비될 것이다.)

 

17) 소행성과 유성우가 하늘에서 비오듯 쏳아진다.

행성X 가 지구위를 지나면서 그의 추종자들 뒤따르는 작은 달과 소행성 운석조각들 먼지 철 성분들이 지구대기를 뚧고 지표면에 뿌려진다. 곳곳에 화염과 불꽃이 번지면서 피해를 보게된다. 이때 지난 1999년 11월의 추은 어느날 유성우 이벤트 쇼의 특성과는 다르며 그 스케일은 거대하다. 지난 유성우는 가스와 산화철의 먼지들이 지구 대기에 쏳아지면서 자주색과 청녹색 비슷한 색들이 길게 꼬리를 내며 상공을 날아갔다. 이때 추운날 옥상에서 3시간을 허비하며 그모습을 보너라면 어느영화에서 본 것 보다. 월등하고 실재감이 스펙타클한 느낌이 감돌았다.

 

화성과 목성사이 소행성대 수백만개의 소행성중 인류멸망에 파급적인 결과를 만들수 있는 크기의 소행성이 이탈할 가능성도 농후한다.

 

대부분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이상 행성이나 위성은 끼리는 반발력작용으로 충돌을 모면하지만,

소행성같은 분류는 밀도가 낮아 충분히 중력이나 전자기력을 발생할수 없으므로 행성중력에 궤도가 이끌리어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소행성을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8) 전염병

행성X 가 모든 것을 쓸고가버리고 난 뒤 들판과 도시 도처에는 썩은 시체들이 들끌것이며 무서운 전염병과 흑사병으로 싸우게 된다. 그러나 다행이도 모든 것을 땅속으로 묻어버릴만큼 강력한 지진과 화염이 태워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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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난에서 살아남을려는 인간들은 높은 산, 지하, 건물을 피해서 안전한곳으로 옴겨갈 것이나 어느 곳이 더 안전한가는 알수 없다. 안전한 곳을 찾는 다는 것은 사전몇십년전에 이미 과학적 조사와 수학적 수치 지질 물리 우주과학에 통달해야한다.

이 재난을 알고 있는 정부는 수백개의 수백미터의 지하기지도 안전하지않으며, 달에도 화성에도 안전하지않다. 그러나 정부는 안전한 곳과 피라미드와 같은 돔시설을 건설하려고 들 것이다. 그것은 화성의 유적과도 달뒤의 크리스탈돔과도 같은 구조를 하는 영감을 얻어 대피소의 건물을 지어낼 것으로 추정한다. 어쪄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더올릴지도 모른다.

   

출처 : 동심원(사랑과 자비 그리고 상승으로)
글쓴이 : zopl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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