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의 역사

[스크랩] 우주의 진실과 역사의 회오리, 예수님의 충격메시지, 필독 권유합니다.

염결 2014. 9. 4. 10:17

우주의 진실과 장고한 역사의 진실들을 수록해 놓은 진실의 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가 있습니다.

 

필독을 권유합니다.

 

우주역사와, 지구의 역사, 영적 진보를 향한 조언들...

 

무수한 빛의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필똑!

 

 

 

 

버지니아 에센 & 캔더시 프리즈 , 광솔 편역 / 334P

도서 출판 은하문명 /  \12,500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 1, 2(완성본)

저자 : 그리스도(버지니아 에센 기록)

 

책의 개요

이 책은 미국의 대학교수 출신 채널러 버지니아 에센 여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아 기록한 놀라운 책이다. 그녀의 채널링 작업은 1984~1985년에 이루어져 그 다음해에 초판이 나왔고 1995년에 2차로 다시 메시지를 받아 보완해서 증보판(增補版) 책이 1995년에 출판되었다.

이 책의 중요성은 예수님의 생생한 육성의 메시지가 100% 그대로 기록되었다는 점이며, 이 마지막 시기의 전 인류에게 전하는 매우 중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 지금 이 시대까지 전 세계 카톨릭 및 기독교인들은 고대 유대인들의 경전이었던 구약(舊約)과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후세의 사람들이 기억을 더듬어 기록한 신약(新約)만을 의지해 신앙 생활을 해 온 것이 사실이다. 또한 오랜 세월을 거쳐 오면서 예수님의 진리 말씀이 후세의 성직자들이나 일반 신도들의 인간적 생각에 의해 많이 곡해되고 왜곡되어 변질돼 온 것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중세시대의 카톨릭의 극도의 부패와 타락이 종교개혁을 불러와 개신교의 분리가 일어났고, 오늘날에도 종교의 부패와 타락에 관해 교계 안팎으로 우려의 소리가 높다. 바로 이러한 시점에 예수님께서 직접적인 계시에 의해 자신의 가르침을 바로잡고 인류를 올바른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시도로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도 이 책에서 교회와 기타 여러 종교들의 타락과 왜곡을 지적하고 있다.


바야흐로 많은 예언과 천상의 계시대로 인류는 이제 지구의 대변혁과 차원 상승을 코 앞에 두고 있으며, 새로운 문명의 신세계로 들어가야만 하는 우주적 흐름 속에 놓여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책에서 자기 자신이 2000년 전에 지구에 내려왔던 진정한 목적과 십자가 수난 및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만 곧 닥치게 될 차원 상승빛과 어둠의 영혼의 분리시기에 살아남아 구원받을 수 있는지, 그리하여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영생하는 지복천년기(至福千年期)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신,구약 성서가 오래된 낡은 가르침이었다면 이 책은 새시대의 깨어나고 있는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진리의 가르침이며 진정한 복음서이다.

이 책 내용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예수께서 지구의 12 우주에서의 그 위치와 외계 생명체 및 UFO가 존재하고 있다고 명백하게 알려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 역시 태고 시대에 그 영혼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 옮겨져 왔음을 밝혀 주고 있다. 대다수 기독교계에서 UFO나 외계인을 마귀 사탄의 전략이라는 식으로 무조건 부정하고 매도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충격적이다.
또한 예수님은 현 인류가 전쟁과 폭력, 마음속의 증오를 청소해내야 할 것과 모든 종교의 분열을 넘어서서 전 인류가 사랑과 화해, 평화로 돌아서 하나님께로 회귀할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이 시대의 정치가, 과학자, 종교인, 군인, 부모, 등에게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간곡한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예수께서 이 책에서 말씀하고 계시듯이 이 책은 기독교인들 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믿는 종교가 무엇이냐에 관계없이 어디까지나 전 인류를 향해 예수님은 간곡히 진리의 말씀을 외치고, 호소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 책은 전인류의 필독서라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내 말귀를 알아들을 자는 알아들을지어다"라고 했듯이,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최후의 복음서이자 이 신(新) 바이블(Bible)을 무지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려 있고 진리를 향한 의식(意識)이 일부라도 각성되어 있는 자들은 이를 기쁨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어차피 선택과 판단은 인류 각자에게 달려 있는 몫인 것이다.

출처 : 동심원(사랑과 자비 그리고 상승으로)
글쓴이 : 고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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