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충격메세지

[스크랩] 종교인들을 위한 가르침 7

염결 2014. 9. 13. 18:51

 

 

 

다음의 말은  내가 2000년 전에 인류에게 주었던 충고입니다.

"너희는 하늘 나라를 내부(마음)에서 찾을 지어다."

 

 

지금 나는 여러분에 대한 나의 온몸과 마음을 다한 사랑과 헌신으로 당신들에게 그 말을 되풀이하고자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말합니다.

"하늘나라를 먼저 마음 속에서 찾으십시오."

 

 

우리 사랑의 창조주에 의해  여러분에게 주어진 그 나지막하고  신성한 힘의 목소리를 고요히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여러분의 진정한 신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기뻐하세요.

 

빛과 사랑, 그리고 선의(善意)와 진실,  지혜의 존재로서의 당신들의 영원한 정체성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영(靈)을  창조한 어버이께서는  여러분이 육체를 쓰고  살면서 아직도 자신의  기원을  기억하는 동안,  당신들은 지구상에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이곳 지구에 배치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러한 육체의 경험을 거쳐서 내가 부활했을 때  보여 주었던  그 위대한 빛의 몸이 소속된 고차원의 비가시적 세계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겪게 될 과정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으로부터  결코 빼앗아 갈 수 없는 신(神)의 선물이긴하나, 반드시 여러분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결정되고  선택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빛입니다.  -- 그리스도는 여러분이 진정한 참모습에 관한 추억입니다.) 당신들의 형제로서  여러분이  빛의 교사이자  내면의 진리를 듣는 사람으로 "새시대"에 들어가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히 여러분의 실체이기 때문이니까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종교적 교리나 단체, 조직에 의해서도  여러분의 정체성이 매장되거나 감추어져서는 안됩니다.

 

 

평화는 우리의 신성(神性)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우리의 길인 것이죠.

 

  

다시 한번 나는 모든 목사, 구루 , 신부, 승려, 랍비, 또는  스스로 영적이라고 자칭하는 어떠한 단체의 스승이나 구성원들에게 이러한 경고를 귀담아 듣도록 촉구합니다.

 

 

당신들의 신도들을  그들 자신의 내면적인  영혼의 공간으로 데리고 가시오.

그리고 그들이 내면의 신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시오.

 

 

그들 각자가  하나님과의  내적인  연결 고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그들에 대한 당신들의 임무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세상의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지 않는 재정적 소유물들을 창고에 축적하고 있다면,  당장 뜯어 고치도록 하시오!  또 만약 소시민의 인생을 하찮게 여기는 (종교적) 권력 단체를 여러분이 조직하고 있다면,  그렇다면 그대에게 경고하건대,  당신들은 계속 저질러온 사악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지구라는 학교의 학기(學期)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이  하나님과 인류, 혹은 어머니 지구에게 저지른 어떤  실제적이거나 상상된  모든 범죄에 대한  용서를 빌고  선택을 해야 할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대단히  중요한 시간이 종료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군단"에  참여했거나  향후에  참여할 사람들은 육체를 입은 한 무리의 천사들처럼 앞으로 나아가,  항상  이곳  지구에서 희구(希求)되었으나  지난 700만년 동안  무지와 악의 어둠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던 지상 천국을 창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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