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충격메세지

[스크랩] 종교인들을 위한 가르침 6

염결 2014. 9. 13. 18:51

 

 

 

일상적인 실천이 따르지 않는

형식적인 예배행위는 아무런  쓸모도 가치도 없습니다.

 

나에 대한 사랑은 

여러분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웅장한 건물들과 사치스러운

교회 단체들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학(神學)은

대부분 쓸모 없으며

성서에 관한 논쟁은 에너지의 낭비일뿐입니다. 

 

단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주제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생활화 하십시오.

 

끝임없이 진화하는 영혼의 전진을 위한

하나님의 진리와 계획을 그 어떤 낡아 빠진

종교도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모든 인류를 하나의 형제로 결합시키는 것

바로 이것이 내가 지구에 왔던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인류가 한 번에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진화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돕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 생명체들(우주인들)은 당연한 우려와 함께

그들의 우주선에서 인류를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 외계인들 중의 일부는 여러분을 인도하고

지원하기 위해서이곳 여러분의 행성에 와 있기까지 합니다.

 

 

 

 

몇 년 후에 여러분은

이런 진실들을 더욱 상세히 알게 될 것인데

 

왜냐하면 지구상의 정부들이 두려움으로 인한

그 진실 은폐를 계속할 수는 없기 때문인 것이죠.

 

나는 여러분에게 사랑을 가르치려 왔습니다.

 

왜냐하면

신에 의해 이미 세워져 있는

 

생명의 거쳐(居處)들이

지구의 과학기술자들이

 

우주공간에다 내놓은

사악함과 질병을 견뎌낼 수 없는 까닭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로 창조주에게로 귀환할 때까지

 

지구에는

금지령(禁止令)이

 

즉 방역(防疫)을 위한

강제 격리령(隔離令)이 내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굴복은 

나에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강력하고

사랑이 깃든 경외로운 존재에게 하는 것이죠.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