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음과 초탈 죽음은 꼭 따라야 하는 법칙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그러면, 이곳에 돌아오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야 할 필요도 없고, 마음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마스터 : 최근에 내가 임신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먼저, 왜 이 아이는 나에.. 람타 2014.09.13
[스크랩] 삶 뒤에 또 삶(2) 마스터 : 일곱 세상이 있다고 했다. 다른 세상들에 대해서 설명 해 줄 수 있겠는가? 특히 일곱 번째 세상에 대해서. 람 타 : 당신이 있는 이곳은 첫 번째 세상이다. 3차원 지각이 가능한 곳이다. 이곳에서 실체는 하느님을 물질이라는 형태로 이해한다. 이곳에서 얻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 람타 2014.09.13
[스크랩] 삶 뒤에 또 삶(1) 죽음이라는 것은 크나큰 환영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오직 육신만의 것이기 때문이다. 몸 안에 거하는 개성적 자아는 영원히 지속한다. 당신은 한 송이 꽃보다도 못한가? 꽃의 생명은 무엇인가? 꽃은 꽃봉오리가 따뜻한 햇볕을 받아 활짝 피어난 것이다. 경이로운 꽃향기는 주위에 가득퍼.. 람타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