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문명리의 삼합

 

 

임인생  건

검사출신으로,  실제로 행복의 모든 조건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인물입니다

 

世數는  六水로  간궁에서  쇠갈(衰渴),  거쇠했고  실령했고  설기가 태과해 보이는데,

기실  이 명례는  육팔십 목삼합으로 貴命이고,  멋지게 흠 없는 종아의 성공한  경우가 됩니다

 

世궁인 간궁은 곧 山의 취상이므로,  두문/생문/귀혼 등이 동궁하면 신선술에 관심을 갖습니다

(乙加癸  화개봉성의 의미도 수도인의 상징이 있음)

 

기축년 올 해, 소운은  감궁에 도착하는데,  丁加丙  성수월전으로  도약의 기회를 보지만,  쌍死門토가

문박(門迫)의 凶,   기축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밀렸습니다

 

 

 

 

 

 

 

 

경오생  건

직업이 세무사라고 하는데,  평생  풍파고생을 겪지 않고 평화로운 가운데 축재하였습니다

 

구일오 수삼합이 완전히 결성하여, 貴命

중궁의 쌍오 천강살은 흉성인데,  父數가 돼 흉을 다소 덜었다고 하지만,  문서 또는 부모님의 문제가

항상  지절(枝節)일  것입니다

 

 

 

 

 

 

 

 

경오생  건

삼합은 직삼합을 貴命으로 칩니다,  이 명반은  六水가 간궁에서 쇠갈한데,  육팔십 목삼합의 시도가

있으나,  十數가 완전하게 동하지 못하여 (準動의 수준에 그쳐), 귀명이 되지 못합니다

삼합이 완전하지 못하니,  단지 설기가 태과한 명으로,  43 세  임자년,  소운이  巽궁의  二火를 인동

할 때,  世數인 쇠갈한 六水와  이육충,

력화횡액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무술생  坤

육팔십 직삼합이 완전하여 귀명의 조건이 됩니다, 世數가  십토로서  종살해야 참다운 귀명이 되나,

곤토궁에서 겸왕하고 거왕하니 자아 주체를 놓지않습니다,

목삼합의 왕목의 발호에 십토가 곤궁하니  위장토가 脆弱해집니다

스님으로서  자신의 사찰을 갖고있고,  침술, 가야금, 易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소유했습니다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石벼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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