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맘/주저리주저리

[스크랩] 제가 알리고 있는 저의 피해상황

염결 2012. 6. 14. 14:26

저의 경우는 정확히 어느싯점이란것을 알 수 없으나 분명히 고통이 시작된 시점은 아래의 글과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2009년 10월, 이사온 윗집소음을 통해서 처음.. 신경쇠약증상으로 다가와서..거의 1년동안 전신에 전기파 증상을 느껴도

그것이

마인드컨트롤무기(뇌파조종 무기)에 당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저주파, 고주파, 펄스스핀파로 머리, 전신, 그리고 뇌와 심장을 고문을하는 증상이 24시간 집요하게

그리고 잔인하게 공격해댄다.

이런한 공격을 받는 피해자는 가해자가 마치 살인마라 느낄정도로 공포감과 분노를 가지게 된다.

저의 경우는 바로 가해자가 누군지 찾아내도

문도 열어주지 않고, 가택수사권이 없는 한 그 장비를 사진찍을 수 있는 위치도 아니어서, 가히 속이 답답해서,

처음엔 구청민원실에 민원을 넣었고,

그랫더니 전파국에서 전직원이 다 출동한듯,,여러사람이 다 오고,

비싼 장비도 다 들고와서 3곳을 측정하더니, 단 10분,,,

이렇게 전자파 측정을 끝내고는

저는 하루도 못살 지경인데, 귀하 측정치가 실제 생활에 어려움이 하나도 없는 수치입니다. (참네 이것이 함정이었다)

그리고 이후 6개월동안(전자파무기피해자라는 것을 알게되기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져되는 전자파고문과 펄스파..

더군아 윗집은 꼬마가 쫓아다니면서 사냥하듯이.나를 쫓아 다니면서 펄스파를 쏘아 데어서,,

처음엔 전자놀이기구를 꼬마가 들고 다니는 줄알고.. 다시 하소연하러 윗층에 올라가니..

아예 문을 열어주지도 않고 인터폰에다 나를 향해서 "몹쓸이웃, 아이도 키우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쁜여자"

이렇게 교묘하게 나에게 잘못을 돌려데었다.

이곳, 저곳 나의 처지를 이야기해도,,꼬마애를 들먹거리면, 차라리 나를 나무랐다.

"니도 어릴때 그렇게 천방지축이었다.. 꼬마가 우째 그런 기기를 만지겠니.. 꼬마에게 위험한 전자기계를 주어 부모가 그런일 시킬 사람 어딧겠니?" "...."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을 하루 하루 견디다가.. 2010년 11월 미국서 친구가 온다고 하는 시점에..(결국 쫓겨다니니까 친구를 만날 기회도 없이)

윗집아저씨가 밤12시 이후에 공격하는 고주파수, 저주파, 펄스스핀빔파공격은 가히 지옥불이라고 할 정도로 강하고,

펄스-스핀-빔파를 쏠때는 50겹이나 도배한 천정알루미늄호일층에서

차르르 차르르 소리를 내면서 뚫고나와 피부에 일도 화상 반점을 온몸에 남기거나. 빗나간 빔펄스파는 마치

면도칼로 짜르는 듯한 긴줄이 생기는 화상을 남기면서 소양증, 통증과 부종을 일으켰다.

심지어는 물을 받아논 접시위에 빔파가 꽂힐때는 접시모서리가 팅팅소리를 내고, 물위에서 추잉 추잉하면서 빗줄기 떨어지는 소리까지 나는 강한빔펄스파를 집요하게 또아댔다. 일명 스핀파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너무 지옥같은 전자파피복을 오랜동안 맞아서, 신경이부들부들떨리고 말을 할수없는 극한의 순간에...그것도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는 초겨울 한밤중에 보따리를 싸서,  결국 집을 집을 도망나도다시피 떠나버렸는데......

 

피해다니는 곳의 기지국전파도 몸에 강하게 영향을 주어서, 처음에 기지국피해인줄알고 해당 텔레콤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하소연하고는 우리집주변의 중계기와 단자함을 떼달라고 민원도 넣었다.

2010년12월도  집에 못들어가고.. 객지에서 2011년을 마지하고 1월즈음..몸이 좀 회복이 되어가서,, 전자파를 대비하는 제품을 쇼핑몰에서 구매하다가..

마인드컨트롤공격무기

이 단어를 어느분이 단서를 주시길래, 호기심에 한번 검색해보았다.

이런일이..

그동안 내가 당하고 있던 일이 바로 마인드컨트롤 무기, 전자파무기였다...

그래서 더욱 이런일은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그리고 가해자도 분명하기에,

2011년 1월 다시 해당구청에 전자민원을 넣었더니, 민원이 제데로 가속되어 해당부서로 분명히 갔는데,,,(윗집이 군무원이라 국방부로 갔다) 그런데...

아니 다시 전파국으로 내 민원이 흘러 돌아 갔다.

집으로 돌어가도 숨쉴수 없는 전자파가 천정에서 쏟아지는

전기장과 자기장을 측정해서

전파국에 보냈는데도, 내가 측정한 수치를 인정못하겠다느것이다.

"귀하 우리가 전자파를 측정해야되니 3흘전에 연락주시면 좋고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렇게 말하고는 민원답변을 자기네가 처리해버리겟다고 햇다.

전파국 뭐하는 곳입니까? 이거 이거 외 구립니까?

모든것이 전파국에서 무마되어 버린다.. "제 민원이 왜 전파국으로 갔나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네.. 우리에게 왔네요".. "뭘도와드릴까요? 선생님?"

자기네기기로 측정하것이 아니면 믿어주지도 않느단다.

그래서 물어 보았다. "마인드컨트롤공격무기..아시는지요?"

" 네 압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알면서..그러면서.. 이것을 해결해 주어야 하지 않나요?

측정만할 뿐이지.. 이러고 말아 버린다.

그러고 한시간동안 2010년 처음 전파국 전자파측정이 미미하다는 결과 이후 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을 총총조리있게 전파국직원에게 전했다. 긴시간 하시간여 통화를 침착하게 다 들어주더니

"죄송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측정뿐입니다"

제가 제가 물었습니다

" 뇌파조종무기, 전자파무기,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아십니까?"

" 네 압니다"

" 그럼 우리를 도와주셔야지요!!!!"

"죄송합니다. 우리는 다만 측정만 하는기관이라서.."

그래서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6개월전에 전파국이 와서 측정한 그날,, 아무이상없다 그래놓고 나는 전자파에 초죽음이 되어 살아왔고, 지금와서 보니 마인드컨트롤 생체실험피해자로 되어 있다.

어떻게 책임질래??" "그때 바로 측정했으면 이런 올가미에서 더 일찍 벗어날 수 있었는데..이게 뭐냐고?"

" 다른 3000명 에 해당하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인권회복을 위해서 총대를 메고 민원을 해결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파국이 마인드컨트롤무기를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말햇습니다.

자기네들의 측정기가 SRM 독일제 기기라고 그것만 믿겠답니다.(네 담당자님의 공인된 기기로 측정해야 공정한 측정치를 인정할 수 있단 말씀도 천만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시중에 측정기기가 장남감이 아닌이상, 파일과 동영상을 보네드렸는데.. 정상참작은 해주셔야지요.)

제가 밤마다 쏘는 마컨파에.. 자기 강도가 30~50 mG 강할때는 120mG 제가 가진 기기가 측정치의 한계를 넘도 강도의 자기장강도로 밀어데는데.

마컨파의 주파수 영역도 브로드벤드 입니다. 어느분이 측정한 바에 의하면..60Hz~1000Hz 범위에 나타나는 주파수를 올려주셧고..

제가 생각하건데..우리의 뇌파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1Hz~100Hz영역은 기본으로 쏘아 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1~100Hz영역대는 우리일반인이 측정하기 어려운 영역대이므로 아마도. 더비싼 특수기기가 필요하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전파국은 우리가 밤낮없이 측정한것은 인정못하고

,

(제가 측정한 파일24개 동영상 3개..그리고 블로그링크까지 해서 보냈습니다.)

자기네 기기로 측정한것이 아니면 인정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 6개월전에 측정하러 왔을때도 미미한 측정치다(그리고 이때..자기네들은 자기장은 측정해주기 힘들다..이런변명까지 햇습니다 6개월전요..)

그런데 마컨파는제가 측정한 바에 의하면 자기장의 강도만 나타나고 전기장은 0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냅니다.

결국 이번에도 전기장측정기기만 들고 오면.. 또 또같은 결고가 나오고..제가 오히려 전자파에 민감한 민원인으로 낙점될일이 뻔한일이라..

전파국담당자 선생님께 또한 다른 가능성도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집에가면..그윗집에서 다시 저에게RF파를 가까운곳에서 심을것이고, 저는 다시 지속적으로 추적을 당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그리고 제가 가진 장신구어디에도 RF파의 지문이 심기는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의 위치 가까이 가면 저는다시 올가미가 강하게 씌여집니다..

하여 전파국담당자께..우리"집에 직접오시지 않아도 요즈음은 멀리서 가해자의 창문쪽을 전파를 쏴서 간접적으로 측정이 가능하지 않는냐?"

그렇게 해주세요 했더니.." 임으로 다른사람집을 이유없이 측정하면, 그사람이 기분나뻐하지 않는냐?"

이거 이거 또 무슨 대화가 이렇게 갑니까? 누가 피해자인데..누구편에 서겠다는것인지..이 담당자님..도대체..거의 전파국담당자의 회피하변명하는 대화에..지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네 목구멍이 포도청인데..가족을 지키시려면.. 조심하셔야 함을 이해합니다 차라리 제가 다른방법으로 투쟁하겠습니다..이만..감사드립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

네..결국은 전파국에서 쓸데 없는 장비를 들고 올바에..더군아 저는 이제 제 집이 무서워 더 못들어 갑니다.

살인마들이 기다리는 그집에 한시간..아니 일초도 있기 힘듭니다.

심지어는 이조직이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추적이 되면..노상에서도 전자파테러를 가합니다.(여러번 당한적이 있습니다. 주 도청장치는 핸드폰인것을 심험상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아..

누구에게 하소연합니까?

여기서 현명한 결론은..

더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전에..

기존 피해자들이 총대를 매고.. 이곳 저곳

마인드컨트롤무기를 알리는 것이 우리가 이 어려운 상활을 피하고 많은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112 기록 내용(2011. 2월초)

하나더, 112에도 신고를 넣었는데 두번요. 우리 도시에는 4명의 독신에 가까운,, 즉 독신이거나 모자가정의 집안을 집중적으로 전자파공격을 해서 신고가 약 4명이 빗발치는데, 제가 112신고 한날.. 담당112경관님왈 " 아이고 또 그 아가씨인ㄱ교? 아니 그라면 그동네 그아줌인교?"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이런전화가 많이 오나봅니다 ?" " 아이고 최근에 4곳이상인데.." 제가 그래서 물었습니다 "전자파무기공격 아세요? 전자파로 계속 강하게 살인적으로 쏩니다." " 아니 그게 신종무기인교?" " 위험한 신종무기인것은 확실할겁니다 경관님, 살려주세요" " 네 가까운 지소에 연결해서 급히 사람보네드리겠습니다"

 

 

 

p.s: 마인드컨트롤 생체대상자, 즉 마인트컨트롤 피해자는..

처음엔 지금 당하고 있는 우리 피해자만 해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 중요한것은..지금 피해자인 우리가 우선 먼저 민감하게 느낀거지..

팝콘튀길때와 같은 것이다.

팝콘옥수수에 열을 가하면,,, 차츰 차츰 하나씩 튀어오른다.

 

내가 바로 그 처음 튀어오른 팝콘 옥수수에 불과한 것이다.

 곧 무고한 모든 사람에게 그 부작용이 나타 날것이 보인다.

 즉,, 더 심각하게 이 신체의 이상증상이 전자파로 인해서 나타나기 전에..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조직은 멈춰야 한다.

인권말살이고 인간성상실프로첵트이고, 지금 우리를 가해하는 자도 언젠가 피나는 피해자가 되어 같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가해자는 눈앞의 이득을 위해서 이웃을 사냥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는데...

원시안의 눈길로 보면, 가해하고 있는 그 악마같은 그 이웃사냥꾼도 결국은 같은 죽임을 당할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여러분 이제 소수의 전자파피해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전자파무기는 언제든지 당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핸드폰,TV, 오디오, 비디오, DVD, 카메라. 모든 가전기구, 심지어는 실내배선, 코드콘센트, 전파무기는 가전기구를 통해서 일상의 집으로 침투하고, 여러분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파 측정기에서 한달간 실험한 결과입니다.)

 

가해자가 여러분의 가전에 마컨파를 싣게 되면, 바로 당신이 그날부터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리 대비하고 방비하고,

피해자들의 주의 사항을 꼭 들으시고 대비하세요.

모르면 당하게 되고, 당신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올가미가 됩니다.

 

여러분 이글을 읽으시고 동의하신다면 여러곳으로 옮겨주십시요. 빨리 많은 사람들이 전자무기피해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졸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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