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생 곤명
계해년 55 세에 하혈을 심하게 한 후 자궁이 아파서 돌아가셨습니다
55세는 대운으로 곤궁 ,,,, 오칠구 곡삼살이 동했습니다
대개의 경우 대운에서 오칠구를 완성시키면 그 대운에 거대한 재액을 경험합니다
돌아가신 년도는 계해년
계해는 갑인순 ,, 갑인순의 순수는 癸
명반에서 지반 癸는 건궁에 있습니다 건궁에서부터 갑인을 시작해서 계해년까지
순행(양둔이기 때문)하면 다시 건궁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해년 소한은 건궁
건궁의 庚加癸 爲대격(大格)이니 행동한즉 관재 교통사고 / 생육은 산모와 아이가 모두 상하니
대흉하다 하고 합니다
庚은 갑신 그리고 癸는 갑인 그래서 인신충의 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고수가 있습니다
무인생 곤명
42세 기미년 하혈을 심하게 한 후 마찬가지로 자궁이 아파 돌아가셨습니다
짧은 삶이었는데요 ...................
世궁과 질액과 고통의 영토인 鬼궁이 서로 대각선 정면으로 대치하며 삼구衝 입니다 (천반도 이육충)
중궁의 一수가 父인데 世궁에 생명수를 적셔주고 있습니다
42세 대운은 리궁 ,, 리궁의 수리는 오십토 ,, 리궁의 오십토는 승왕 / 거왕 / 겸왕
지나치게 강왕 합니다
42세 소운은 ,,
기미년은 갑인순 ,, 갑인순의 순수는 癸
지반 癸(艮궁)에서 계거하면 기미년은 巽궁에 도착합니다
공교롭게도
손궁 또한 오십토로서 ,,, 대운의 오십토와 함께 ,, 세궁의 목숨을 유지해 주는 중궁의 一수
맑디 맑은 옹달샘을 덮어버립니다
중궁의 四 一 수의 합궁은 학업 고시에 매우 유리한 조합입니다
기사생
55세는 기사대운
우연하게도 선천질액궁의 자화기 문창忌가 대한의 명궁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선천자전선에 문곡 쌍화기
무인생
42세 불요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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