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맘/몸

왜 몸인가?

염결 2005. 11. 12. 16:35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존재함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상이 바로 내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몸에 대해 넘 모르고 산다.

아니 최소한의 관심없이 그냥 그렇게 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그럼에도 몸을 거론함은 정신의 건강(?)은 몸과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경험적으로...(수련을 통해서)

 

정신적 에너지가 강해지고 커짐을 몸수련을 통해서 느껴봤고, 몸에 대한 에너지가 강해지고 맑아짐에 따라 정신도 맑아짐을 알기에...

 

물론 정신적 에너지의 정도에 따라 몸이 영향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건 고수들한테 적용되는 얘기다. (전생에 많은 수행을 쌓은..)

보통의 중생은 하근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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