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 初九 풀이
노중평
潛1)龍2)勿3)用4)
잠 용 물 용
① 은하수에 동방창룡칠수가 잠겨있으면 동방을 지키지 못한다.
② 潛丘는 쓸모가 없다.
③ 潛邑은 쓸모가 없다.
④ 潛江縣은 쓸모가 없다.
⑤ 句漏縣의 큰 강에 있는 潛牛(물소?)와 龍은 쓰지 못한다.
해설
潛
잠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나 활동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잠복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곧 태어나서 무엇인가 일을 하게 될 잠재한 힘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람으로 친다면 뱃속에 들어 있는 아기요, 싹으로 친다면 아직 씨앗 속에 들어 있는 눈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날 때가 와야만 세상에 나와서 제구실을 하게 되는 것이다. 노자에 따르면, 도는 드러나지 않는다. 잠은 도로 볼 수 있다. 용을 석가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그가 아직 견성하지 못한 상태를 이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그에게서 나오게 될 불교의 경전이 용궁에 잠겨있어서 용궁에 장경이 있다(龍宮藏經)고 하는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용을 예수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그가 아직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 때였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그 때를 잠궁신약潛宮新約의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
龍
용은 태초의 기운이다. 가장 고귀한 기운이고, 으뜸이 되는 기운이다. 이 기운이 서리어 어떠한 형상으로 나타나면 이를 용이라고 한다. 동방의 푸른 하늘을 관장하는 용이니 이는 태초에 동방의 하늘을 감싸고 있는 기운이다. 본문에서의 용은 우주의 기氣이므로 잠자가 앞에 붙어서 아직 활동하지 않는 기임을 나타낸다. 아직 활동하지 않는 기는 기로서 쓰이지 않는다.
기의 움직임은 중력의 회전축이 회전하면서 발산하는 힘에 의하여 생겨난다. 이 기에서 조건만 갖추어지면 만물이 생성한다. 이러한 기의 움직임이 바로 용5)이다. 이 기운에서 춘분의 기6)가 나온다.
이 우주의 움직임을 맨 처음에 용이라고 생각한 분이 있었다. 그분이 한웅천왕이다. 그는 건을 용으로 보았다.
용은 우주에 충만한 기운이고, 이 기운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니 곧 역이라고 하였다. 한웅천왕이 이 역에 이름을 붙여 한역桓易7)이라고 하였다. 한웅천왕이 한역을 가르치기 위하여 북극오성이 28수의 위를 운행하는 이치를 나타내는 윷놀이를 만들었다. 윷이 노는 윷판을 만들어 용도龍圖8)라고 하였고, 윷놀이에서 말이 먹고 먹히며 앞으로 나가는 움직임을 윷놀이 그림을 사희용도柶戱龍圖라고 하였다. 이렇게 하여 28수를 용으로 표현하였다.
勿
물은 아직 쓰이지 않는 상태이다.
用
용은 쓰임이다.
潛龍勿用
잠용물용은 용이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아서 쓰임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용은 춘분의 기이므로 춘분의 기가 아직 생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므로 쓸모가 없다고 한 것이다. 따라서 춘분의 기에서 탄생하는 동이족이 아직 탄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아직 구려九黎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구려는 배달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배달족이다.
용을 한웅천왕으로 본다면 그가 아직 배달나라를 세우지 않아서 천왕이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한웅천왕桓雄天王의 웅雄은 웅熊의 의미를 가진 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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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潛 「說文」 涉水也. 「揚子方言」 潛涌沉(沈의 俗字)也又游也 註 潛行水中亦曰游又藏也 「易乾卦」 陽氣潛藏. 又 「爾雅釋言」 潛深也. 「詩小雅」 潛雖伏矣 又 漢水之別名. 「爾雅釋水」 水自江出爲沱漢爲潛. 「書禹貢」 沱潛旣道 又丘名 「爾雅釋丘」 晉有潛丘 又地名. 「春秋隱二年」 公會戎于潛 又邑名. 「史記楚世家」 吳取楚之六潛 又潛江縣名. 「廣輿記」屬安陸府 又牛名. 「酉陽雜组」 句漏縣大江中有潛牛 又姓宋安撫使潛說友 又「小爾雅」魚之所息謂之潛. 「詩周頌」 潛有多魚.
2) 龍 「說文」 龍鱗蟲之長 能幽能明能細能巨能短能長春分而登天秋分而潛淵(주, 춘분의 기를 표현한 것임. 춘분의 기는 夷이다. 따라서 龍과 夷는 같은 뜻이다) 「廣雅」 有鱗曰蛟龍有翼曰應龍有角曰虬(虯와 같은 문자, 주, 虯 「說文」 龍子有角者)虬龍無角曰螭(이)龍未升天曰蟠(반)龍(주, 춘분의 기의 움직임을 뜻한 것이다) 星名「左傳僖五年」 龍尾伏辰 「疏」 角亢氐房心尾箕爲蒼龍之宿 「左傳成二年」 齊侯伐我北鄙(비)三日取龍「注」龍魯邑在泰山博縣西南又 「前漢地理志」 燉煌郡龍勒縣 「左傳 昭十七年」 太皥氏以龍紀故龍師而龍名 又句龍 「廣雅」 龍君也
3) 勿 「說文」 勿 州里所建旗象其柄三游雜帛幅半異所以趣民故遽稱勿勿 游(離宮 유), 趣(향할 취). 遽(갑자기 거). 「周禮春官司常」 九旗雜帛爲物. 「玉篇」 非也 「廣韻」 無也 「增韻」 毋也 「韻會」 莫也. 「通志」 勿州里之旗也而爲勿.
4) 用 「說文」 可施行也. 「廣韻」 使也.
5) 상고시대 사람들은 적도 위에 떠오르는 별들을 28개 성단으로 나누고 이를 28수라고 하였다. 동쪽에 7수, 서쪽에 7수, 북쪽에 7수, 남쪽에 7수를 배정하였다. 이러한 28수배정법은 지금으로부터 14000년 전인 마고의 율려천문시대에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6) 춘분의 기를 「태현경」에서 이夷라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동이를 춘분의 기에서 나온 이족夷族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6400년 전에서부터 4000년 전까지 서방백호칠수에 속한 묘수昴宿에 태양이 들면 이때를 춘분이라고 하고, 이를 이夷라고 하였다. 동이는 이렇게 6400년 전부터 확실하게 지금의 중국 땅의 동쪽인 중원中原에 자리 잡고 살았다. 지금 춘분은 동방창룡칠수의 첫 별인 각수角宿에 든다. 태초에 지평선 위로 동방창룡칠수가 떠오르기 시작했을 때 동이의 선조가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본문은 동이를 잠재한 기운으로 보고 아직 활동을 하기엔 이르다고 하였다.
7) 「한단고기」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 “한웅천왕은 천문의 이치를 백성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윷놀이를 만들어 이로써 한역을 강연하니 대저 신지 혁덕이 적은 바로 천부天符의 유의遺意였다.”
한역은 팔괘역八卦易이다. 사방에 두 괘씩 분배하면 동쪽에 두 괘, 서쪽에 두 괘, 북쪽에 두 괘, 남쪽에 두 괘가 된다. 동쪽에 두 괘는 진震괘와 손巽괘가 되고, 서쪽에 태兌괘와 건乾괘가 되고, 북쪽에 감坎괘와 간艮괘가 되고, 남쪽에 이離괘와 곤坤괘가 된다. 이것이 팔괘이다. 이들 팔괘 위를 운행하는 북두칠성과 해와 달을 천부라고 한다. 또한 천부는 북두칠성이 하늘을 운행하는 이치를 말한다. 북두칠성이 하늘을 운행하는 원인은 중력의 회전축이 회전하는 데에서 나온다. 천부란 천문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8) 「한단고기」 북부여기 상 范樟지음 임승국역 125쪽 정신세계사 : “기유3년(BC 192) 10월 경향분수京鄕分守의 법을 세웠으니 서울 도성은 곧 천왕이 직접 수비를 총괄하며 지방은 네 갈래로 나누어 군대를 주둔하도록 하니 윷놀이에서 용도의 싸움을 보고 그 변화를 아는 것과 같다.”
북부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도성에 부대 하나를 두고 지방은 동서남북에 군사를 나누어 두었는데 이를 오위진법五衛陣法이라고 하였다. 이 원리가 윷판의 원리와 같다. 윷판은 동서남북 사방을 나누고, 각 방위에 동방창룡칠수, 서방백호칠수, 북방현무칠수, 남방주작칠수로 7수七宿 별자리를 두었다.
노중평
潛1)龍2)勿3)用4)
잠 용 물 용
① 은하수에 동방창룡칠수가 잠겨있으면 동방을 지키지 못한다.
② 潛丘는 쓸모가 없다.
③ 潛邑은 쓸모가 없다.
④ 潛江縣은 쓸모가 없다.
⑤ 句漏縣의 큰 강에 있는 潛牛(물소?)와 龍은 쓰지 못한다.
해설
潛
잠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나 활동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잠복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곧 태어나서 무엇인가 일을 하게 될 잠재한 힘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람으로 친다면 뱃속에 들어 있는 아기요, 싹으로 친다면 아직 씨앗 속에 들어 있는 눈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날 때가 와야만 세상에 나와서 제구실을 하게 되는 것이다. 노자에 따르면, 도는 드러나지 않는다. 잠은 도로 볼 수 있다. 용을 석가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그가 아직 견성하지 못한 상태를 이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그에게서 나오게 될 불교의 경전이 용궁에 잠겨있어서 용궁에 장경이 있다(龍宮藏經)고 하는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용을 예수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그가 아직 십자가를 지지 않았을 때였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그 때를 잠궁신약潛宮新約의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
龍
용은 태초의 기운이다. 가장 고귀한 기운이고, 으뜸이 되는 기운이다. 이 기운이 서리어 어떠한 형상으로 나타나면 이를 용이라고 한다. 동방의 푸른 하늘을 관장하는 용이니 이는 태초에 동방의 하늘을 감싸고 있는 기운이다. 본문에서의 용은 우주의 기氣이므로 잠자가 앞에 붙어서 아직 활동하지 않는 기임을 나타낸다. 아직 활동하지 않는 기는 기로서 쓰이지 않는다.
기의 움직임은 중력의 회전축이 회전하면서 발산하는 힘에 의하여 생겨난다. 이 기에서 조건만 갖추어지면 만물이 생성한다. 이러한 기의 움직임이 바로 용5)이다. 이 기운에서 춘분의 기6)가 나온다.
이 우주의 움직임을 맨 처음에 용이라고 생각한 분이 있었다. 그분이 한웅천왕이다. 그는 건을 용으로 보았다.
용은 우주에 충만한 기운이고, 이 기운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니 곧 역이라고 하였다. 한웅천왕이 이 역에 이름을 붙여 한역桓易7)이라고 하였다. 한웅천왕이 한역을 가르치기 위하여 북극오성이 28수의 위를 운행하는 이치를 나타내는 윷놀이를 만들었다. 윷이 노는 윷판을 만들어 용도龍圖8)라고 하였고, 윷놀이에서 말이 먹고 먹히며 앞으로 나가는 움직임을 윷놀이 그림을 사희용도柶戱龍圖라고 하였다. 이렇게 하여 28수를 용으로 표현하였다.
勿
물은 아직 쓰이지 않는 상태이다.
用
용은 쓰임이다.
潛龍勿用
잠용물용은 용이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아서 쓰임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용은 춘분의 기이므로 춘분의 기가 아직 생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므로 쓸모가 없다고 한 것이다. 따라서 춘분의 기에서 탄생하는 동이족이 아직 탄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아직 구려九黎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구려는 배달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배달족이다.
용을 한웅천왕으로 본다면 그가 아직 배달나라를 세우지 않아서 천왕이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한웅천왕桓雄天王의 웅雄은 웅熊의 의미를 가진 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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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潛 「說文」 涉水也. 「揚子方言」 潛涌沉(沈의 俗字)也又游也 註 潛行水中亦曰游又藏也 「易乾卦」 陽氣潛藏. 又 「爾雅釋言」 潛深也. 「詩小雅」 潛雖伏矣 又 漢水之別名. 「爾雅釋水」 水自江出爲沱漢爲潛. 「書禹貢」 沱潛旣道 又丘名 「爾雅釋丘」 晉有潛丘 又地名. 「春秋隱二年」 公會戎于潛 又邑名. 「史記楚世家」 吳取楚之六潛 又潛江縣名. 「廣輿記」屬安陸府 又牛名. 「酉陽雜组」 句漏縣大江中有潛牛 又姓宋安撫使潛說友 又「小爾雅」魚之所息謂之潛. 「詩周頌」 潛有多魚.
2) 龍 「說文」 龍鱗蟲之長 能幽能明能細能巨能短能長春分而登天秋分而潛淵(주, 춘분의 기를 표현한 것임. 춘분의 기는 夷이다. 따라서 龍과 夷는 같은 뜻이다) 「廣雅」 有鱗曰蛟龍有翼曰應龍有角曰虬(虯와 같은 문자, 주, 虯 「說文」 龍子有角者)虬龍無角曰螭(이)龍未升天曰蟠(반)龍(주, 춘분의 기의 움직임을 뜻한 것이다) 星名「左傳僖五年」 龍尾伏辰 「疏」 角亢氐房心尾箕爲蒼龍之宿 「左傳成二年」 齊侯伐我北鄙(비)三日取龍「注」龍魯邑在泰山博縣西南又 「前漢地理志」 燉煌郡龍勒縣 「左傳 昭十七年」 太皥氏以龍紀故龍師而龍名 又句龍 「廣雅」 龍君也
3) 勿 「說文」 勿 州里所建旗象其柄三游雜帛幅半異所以趣民故遽稱勿勿 游(離宮 유), 趣(향할 취). 遽(갑자기 거). 「周禮春官司常」 九旗雜帛爲物. 「玉篇」 非也 「廣韻」 無也 「增韻」 毋也 「韻會」 莫也. 「通志」 勿州里之旗也而爲勿.
4) 用 「說文」 可施行也. 「廣韻」 使也.
5) 상고시대 사람들은 적도 위에 떠오르는 별들을 28개 성단으로 나누고 이를 28수라고 하였다. 동쪽에 7수, 서쪽에 7수, 북쪽에 7수, 남쪽에 7수를 배정하였다. 이러한 28수배정법은 지금으로부터 14000년 전인 마고의 율려천문시대에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6) 춘분의 기를 「태현경」에서 이夷라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동이를 춘분의 기에서 나온 이족夷族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6400년 전에서부터 4000년 전까지 서방백호칠수에 속한 묘수昴宿에 태양이 들면 이때를 춘분이라고 하고, 이를 이夷라고 하였다. 동이는 이렇게 6400년 전부터 확실하게 지금의 중국 땅의 동쪽인 중원中原에 자리 잡고 살았다. 지금 춘분은 동방창룡칠수의 첫 별인 각수角宿에 든다. 태초에 지평선 위로 동방창룡칠수가 떠오르기 시작했을 때 동이의 선조가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본문은 동이를 잠재한 기운으로 보고 아직 활동을 하기엔 이르다고 하였다.
7) 「한단고기」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 “한웅천왕은 천문의 이치를 백성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윷놀이를 만들어 이로써 한역을 강연하니 대저 신지 혁덕이 적은 바로 천부天符의 유의遺意였다.”
한역은 팔괘역八卦易이다. 사방에 두 괘씩 분배하면 동쪽에 두 괘, 서쪽에 두 괘, 북쪽에 두 괘, 남쪽에 두 괘가 된다. 동쪽에 두 괘는 진震괘와 손巽괘가 되고, 서쪽에 태兌괘와 건乾괘가 되고, 북쪽에 감坎괘와 간艮괘가 되고, 남쪽에 이離괘와 곤坤괘가 된다. 이것이 팔괘이다. 이들 팔괘 위를 운행하는 북두칠성과 해와 달을 천부라고 한다. 또한 천부는 북두칠성이 하늘을 운행하는 이치를 말한다. 북두칠성이 하늘을 운행하는 원인은 중력의 회전축이 회전하는 데에서 나온다. 천부란 천문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8) 「한단고기」 북부여기 상 范樟지음 임승국역 125쪽 정신세계사 : “기유3년(BC 192) 10월 경향분수京鄕分守의 법을 세웠으니 서울 도성은 곧 천왕이 직접 수비를 총괄하며 지방은 네 갈래로 나누어 군대를 주둔하도록 하니 윷놀이에서 용도의 싸움을 보고 그 변화를 아는 것과 같다.”
북부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도성에 부대 하나를 두고 지방은 동서남북에 군사를 나누어 두었는데 이를 오위진법五衛陣法이라고 하였다. 이 원리가 윷판의 원리와 같다. 윷판은 동서남북 사방을 나누고, 각 방위에 동방창룡칠수, 서방백호칠수, 북방현무칠수, 남방주작칠수로 7수七宿 별자리를 두었다.
출처 : 마고지나
글쓴이 : 마고지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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