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사보다 더 높은 인간이 되는 것은 신성한 경험이다. 인간이 되어 보았을 때, 당신은 하느님을 전체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진정 눈부신 존재이다. 당신들 모두 그러하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활기차고 창조적이며, 독특하고, 정말로 신성하다. 지금까지 당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 람타 2014.09.13
[스크랩] 창조와 진화(2) 생각이라는 것은 침투하는 진동률로서 물질을 통과할 수 있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빛의 형체를 한 생각인 신들은 꽃이 될 수는 있었으나 냄새를 맡을 수는 없었다. 다시 말해 그 속성을 알 수 없었다. 신들은 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과 같아서 나무를 느낄 수도 없고 감쌀 수도 없었다.. 람타 2014.09.13
[스크랩] 창조와 진화(1) 당신만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다른 모든 것은 생각과 느낌으로 당신이 창조한 것이다. 누가 하늘에 빛을 밝혀놓았는가? 누가 꽃의 아름다움과 나무의 장엄함을 만들었는가? 누가 인간이라는 이 수수께끼와 경이로움을 만들었는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한 이는 생명 전체인 .. 람타 2014.09.13
[스크랩] 죽음과 초탈 죽음은 꼭 따라야 하는 법칙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그러면, 이곳에 돌아오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야 할 필요도 없고, 마음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마스터 : 최근에 내가 임신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먼저, 왜 이 아이는 나에.. 람타 2014.09.13
[스크랩] 삶 뒤에 또 삶(2) 마스터 : 일곱 세상이 있다고 했다. 다른 세상들에 대해서 설명 해 줄 수 있겠는가? 특히 일곱 번째 세상에 대해서. 람 타 : 당신이 있는 이곳은 첫 번째 세상이다. 3차원 지각이 가능한 곳이다. 이곳에서 실체는 하느님을 물질이라는 형태로 이해한다. 이곳에서 얻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 람타 2014.09.13
[스크랩] 삶 뒤에 또 삶(1) 죽음이라는 것은 크나큰 환영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오직 육신만의 것이기 때문이다. 몸 안에 거하는 개성적 자아는 영원히 지속한다. 당신은 한 송이 꽃보다도 못한가? 꽃의 생명은 무엇인가? 꽃은 꽃봉오리가 따뜻한 햇볕을 받아 활짝 피어난 것이다. 경이로운 꽃향기는 주위에 가득퍼.. 람타 2014.09.13
[스크랩] 하느님을 보라! 하느님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를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하느님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하느.. 람타 2014.09.13
[스크랩] 하느님은 누구인가?(2) 람타 : (휠체어에 앉아 있는 나이든 여성에게) 은색 마차에 앉아 있는 사랑스런 여인이여, 어떠신가? 여성 :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그러나 죽는 것은 두렵다. 람타 : 왜 그런가? 여성 : 모르겠다. 뭐가 뭔지 분간이 안 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다. 람타 : 지옥이 있다고.. 람타 2014.09.13
[스크랩] 하느님은 누구인가?(1) 하느님은 당신이 겪어 본 그 어느 사랑보다도 더 위대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당신 자신인 생명이며, 당신이 걸어다니고 있는 이 땅이고, 당신이 숨쉬는 공기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여,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하느님이라고 하는 그 근본을 어둠침침하.. 람타 2014.09.13
[스크랩] 당신들이 내 백성이었을 때 숭배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숭배한다면 일생동안 다른 이의 정체성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 된다. 오래전, 당신들 중에 많은 이들이 내 백성이었을 때, 우리는 다함께 광활한 대륙을 건너다니며 악명 높은 푹군들을 공격하였다. 격심한 전투를 치르고, 격랑과 폭.. 람타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