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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數를 들였습니다
중궁을 중심으로 외곽의 궁들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상생하고 있습니다
즉, 중궁의 四금에서 출발 일육수 ㅡ 삼팔목 ㅡ 이칠화 ㅡ 오십토 ㅡ 사구금(중궁) 이와같은 상생의
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九數를 입중궁 시켜도 같습니다)
시계반대방향
곧, 나사의 죄임 아니고 풀림 즉, 퇴보(?)이고 되돌아감(反本) 입니다 (오래된 미래)
성현의 취상인 오십토는 궁벽한 어둠 속에 숨겨 존재합니다
이칠화(동방)와 이육수(서방)는 좌우로 벌리어 분열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궁에 사구數을 들이면 반드시 이칠火의 수리가 구궁에 배어들게 됩니다 (사구금 ㅡ 이칠화 상극)
오로지 중궁에 일육數를 들이면 삼팔목이 삼투돼, 상생이 있습니다 (일육수 ㅡ 삼팔목) ....
일육수 만이 상생의 이치를 담지하고 있는 이유는 우주탄생 초기의 키움의 목적 때문일 것이고
나머지는 상극의 관계를 갖고 있는데, 이는 개체적 독립성의 확보가 이유일 듯 합니다
출처 : 관상자미두수지평학회
글쓴이 : 石벼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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