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of Great Self
위대한 자아의 행위
그러한 행위는 위대한 자아,
위대한 그 본연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이다.
당신을 영혼에서 아프게 하는 것은
당신이 사람들에게 무례했던 것이고 짓궂게 했던 것이다.
또 사람들에 대한 잘못을 전파시켰던 것이고, 사람을 헐뜯었던 것들이다.
그리고 당신은 마음속에서 그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머지않아 당신이 몸에 영향을 주는 병인 것이다.
그때 당신은 사람을 증오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에 모든 이들이 자신에게서 신세를 졌다는 관계로 파악하고 있다면,
당신은 그 관계의 핵심을 놓친 것이다.
모든 것이 밖에서 안으로가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와 밖으로 나가는 관계로 파악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 것인가, 어떤 지혜를 키워나갈 수 있는가,
어떤 친절을 배풀 수 있는가”의 가치에서 판단되어야한다.
“그들이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또 많은 종교에서 이렇게 가르쳤다.
당신이 자신의 형제와 자매에게 했던 것은 이 지구에서 그것의 결과를 볼 수 없으나,
천국에서 당신에게 마련되어진 왕국은 여럿이다 라고 한다. 그것은 그렇다.
여기에 있는 누구도, 당신의 삶에 그 누구도,
당신이 창조하지 않은 존재랄 수 있는 이는 없다.
그러므로 신격적인 능력을 감쇠시키는 그 어떤 도전도 부딪쳐야하고 변화되어야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그 모든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당신이 사랑하라.
당신이 그렇게 할 때,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그때 새가 당신의 손에 날아와 앉을 것이고,
사자가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의 발아래 무릎을 꿇을 것이다.
한적한 숲을 걸어도 조그마한 피조물들이 당신으로부터 도망을 가지 않고
당신이 발산하는 그것을 따라 당신에게 오게 될 것이다.
당신은 많이 주는 자이고, 그들은 당신이라는 원천에서 목을 축인다.
그때 당신은 사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당신에게 있는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그것이 없이 당신은 치유할 수 없다.
사랑은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향유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 당신의 하느님에게 무엇을 말하겠는가?
“하느님, 이제 나는 얼마나 고결하옵니까?
어디가 모자라고 어디를 보다낫게 할 수 있으오리까?”
모자람은 결코 죄악이 아니다. 그것은 인식일 뿐이다.
그것은 죄악이 아니다. 그것을 자각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 상황을 다시 되돌려 주소서,
다시 그것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을 다시 실현할 수 있도록 간구하옵니다.”
하느님은 다시 그 상황을 이끌어 올 것이고, 또 다시 상황을 맞이할 것이다.
그때 당신은 그것을 부딪치게 된다.
그것을 보다 잘 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그것에 부딪치게 된다.
이해하는가?
여기에 하느님이 되는 것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 고결한 분들이 있다.
하느님은 이제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모든 것을 한데 묶는 느낌이라는 단순한 행위이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깨어난다면,
당신이 살아가는 날은 풍요로울 것이고,
그 축복은 이 사막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큰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삶의 마지막 날에 무엇을 말하겠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얘기한다.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했는가?”
당신이 대답한다. “모든 것!”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
“모든 것”
“무엇이 당신을 성가시게 하는가?”
“그럴만한 것이 없네”
이제 이것이 당신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옆에 놓여 있는 드라마의 모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드라마는 폭풍우를 몰고 오는 구름처럼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 보라 누가 바라보고 있는지를(당신의 하느님이다!).
“이것이 전부이다! 그대로 하라! 나는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는다.
당신에게는 이 게임을 지속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이 있다.
당신은 이곳에 다시 오고 여기서 다시 살아 보고 싶다고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가?
그렇다면 그렇게 하라. 사랑하는 이여,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하느님! 그 허공을 사랑한다! 내가 무자비했던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의 결과로부터 내가 무엇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이제 당신은 사랑에 대한 눈부신 강의를 들었고 많은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 모두를 가지고 여러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힘든 일에서 우리는 이 지식과 만나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준 것이 당신에게 되돌아 올 것인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잊었는가?
얼마나 많이 포용하였는가? 얼마나 멀리 떠나려하였는가?
당신이 잡고 있는 그 줄의 끝은 어디인가? 당신은 얼마나 강한가?
진정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바닥이 들어 나겠는가? 가능한가?
이해하는가?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모든 생명이고,
위대하고 어렴풋한 푸른 그물, 모든 것이 짜여져 있는 의식의 그물이다.
만약 우리가 그 희미하게 보이는 거미줄이라면, 그렇다면 그것은 단지 잠시일 뿐이다.
우리는 그 눈으로만 생명의 장을 보고 있는 것이다.
진정 우리는 모든 생명을 통하여,
모든 눈과 모든 피조물을 통하여 그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하느님은 홀로가 아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은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형상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것이다.
마스터인 우리는 과도기적 피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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