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십이운성의 특성과 십간별 성분 분석 <십이운성의 특성과 십간별 성분 분석> 1. 장생(長生), 지살(地殺) * 특성 - 인덕을 타고난 간난 아기 - 새로운 환경, 시작의 의미 => 반드시 후원자가 필요(지살) - 천성적인 인덕이 있다.(기본적 의식주를 보장받음, 후견인) - 받음에 익숙하여 당연시 여기는 습성(내가 부탁한 일은 남이 당연히 들어.. 명리학 2009.10.25
[스크랩] 십이운성, 십이신살 심리 <12運星, 12神殺 心理> 1. 장생(長生), 지살(地殺) - 새로운 환경, 시작의 의미 => 반드시 후원자 필요(지살) - 천성적 인덕이 있다. (기본적 의식주를 보장받음, 후견인) - 빨빨대며 기어 다님, 순진하며 귀염성, 보호본능을 자극 - 남의 집 어린이가 대문 앞에서 서성거리면 당장 쫓아내지만 포대기에 .. 명리학 2009.10.25
[스크랩] 十二神殺論 <겁살론> * 삼합의 마지막글자 다음 글자가 겁살이다.(亥卯未->申, 寅午戌->亥, 巳酉丑->寅, 申子辰->巳) * 년, 일지 삼합기준으로 재살(장성을 충 하는 글자)의 사촌이면서 선봉장(寅申巳亥生地)이라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寅午戌삼합으로 기준하면 午火(삼합왕지, 장성)를 충 하는 子水(재.. 명리학 2009.10.25
[스크랩] 일본 "미키"의 12운성 법 ① 長生을 보는 법 長生이 四柱에 있으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휘발유를 가득 채우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자동차에 비유할 것이다. 성격이 온순하고 정의감이 있으며 욱일승천의 기세가 있다. 특히 月支에 있으면 더욱 吉하다. 그러나 長生이 偏官, 偏印, 劫財, 傷官과 동주(同柱)하거나 刑沖破.. 명리학 2009.07.13
[스크랩] 大運과 歲運의 해석 大運과 歲運의 해석에 참고 하면 좋은 것들 ㅡ 천간은 현실의 관심이고 실제 상황이다. 대운은 바꿀 수 없는 계절이다. ㅡ 대 세운 보기 전에 命을 철저히 분석한다. 명에 없으면 大 歲運에서 차용한다. ㅡ 陽大運 陰大運을 쪼개 나갈 때 대운의 운동 결과는 삼합에 의해 결정된다. ㅡ 천간에서 이루어.. 명리학 2009.07.06
육식을 하면 동물의 업 쌓인다 육식을 하면 동물의 업 쌓인다 인간에 바라지않는 임신등 동물적 행동 유발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것은 음식물이다. 뭘 먹어야하나'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상명교수(동의대 화학)는 "보이는 것,만질 수 있는 것만 존재할뿐 나머지는 없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고 전제한 뒤"인체의 에너지장 (.. 몸, 맘/몸 2009.07.06
[스크랩] 인과응보-인광대사 인과응보의 사실을 밝힘(인광대사) 글 보적 옮김 옮긴이 : 김지수 ◆ 1960년생. 법명은 보적(寶積) 서울대 법학박사(중문학 부전공) 국립대만대학 법률학연구소 연구생(3년) 학술진흥재단 박사 후 연수생(Post-Doc.) 가톨릭 대 강사 불경에 “보살은 원인을 두려워하고 중생은 결과를 두려워한다(菩薩畏因 .. 몸, 맘/수행 2009.07.06
초신접기와 절국보국 내 블로그에 담기 카페에 담기 프린트 하기 스크랩 : 금지됨 카페에 담기 오픈사전에 등록 프롤로그에 등록 프린트 하기 스크랩 : 금지됨 카페에 담기 프린트 하기 내 블로그에 담기 포토로그에 담기 카페에 담기 스크랩 : 금지됨 카페에 담기 maxX){ resizeImgByWidth(obj, maxX); } if(obj.width "; } function openHelpWin(p.. h/자료 2007.12.17
[스크랩] 지지론 子月論] 子月=11월은 六陰이 盡하고 一陽이 始生하니 丑月을 맞이하여 絶處逢生이다, 子水는 地下生水요 潤下水며 寒冷한 水로 그 象은 黑池다, 申辰이 있거나 亥水가 있으면 江이고 湖水며 大海로 波濤가 일어난다, 申子辰 三合된 것을 &#20914;하면 波濤소리가 요란하다, 子水가 卯木을 보면 刑殺이.. 명리학 2007.12.14
최고의 신의 장병두 명의열전 <세계 최고의 신의(神醫) 장병두> (펌) 황박사님같은 피해자가 또 계십니다 현 부산 지방법원 판사님께서 쓰신글로써 국가에 엄청난 이익이 달린 글이오니 꼭 관심갖고 일어주시길 바랍니다 현 대학교수 말기암 각종암 폐 이식수술을 해야했던 하현이 18년간 불임 22000볼트 감전 거의 병원.. 몸, 맘/주저리주저리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