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과 건강 먹거리가 좌우한다 비타민과 건강 소금과 건강 소식과 건강 식품첨가물 우리식생활의 현실 육식과 건강 채식과 건강 환경호르몬 동물성 단백질 | 무너지는 고기에 대한 환상 | 건강을 위한 식생활 제안 플라톤과 톨스토이, 간디 같은 고매한 인물들은 육식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육식 문제.. 몸, 맘/몸 2007.11.19
채식과 건강 먹거리가 좌우한다 비타민과 건강 소금과 건강 소식과 건강 식품첨가물 우리식생활의 현실 육식과 건강 채식과 건강 환경호르몬 식생활 양식의 변화 | 채식에 대한 편견 | 채식의 효과 | 올바른 식사를 위하여 | 오행을 이용한 채식 가장 바람직한 식습관이 어떤 것이냐는 문제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감.. 몸, 맘/몸 2007.11.19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특성 현재 식품을 가공하는데 사용되는 첨가제의 수는 300 가지가 넘고 거기에는 2,700여 종류의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종류와 양의 독성물질을 섭취하고 있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하게 측정할 방법이 없다.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해가 없는 것만으로 허가가 되고 있지.. 몸, 맘/몸 2007.11.19
인간은 靈,넋,魄,魂,神,肉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靈,넋,魄,魂,神,肉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靈(영), 넋, 魂(혼), 神(신), 魄(백), 肉(육)은 서로 다릅니다. 이 여섯이 합한 것이 인간의 육체(肉體, 六體)입니다. 靈(영)이 영원한 것이고, 꿈속의 나입니다. 眞我(진아)이며, 참나이고, 진정한 주인이죠. 靈(영)은 가슴 심장(心臟)에 들어 있으며, 마음(.. 몸, 맘/수행 2007.11.19
[스크랩] 암 환자 사주의 공통점 암 환자 사주엔 공통점이 있다 장기별 중증 …’ 정창근씨 논문서 통계로 입증 … 오행 치우친 부위 자칫 고장나기 쉬워 인체의 특정한 장기가 심하게 병들어 수술을 받았거나 혹은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간경변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간암 선고를 받은 .. 몸, 맘/주저리주저리 2007.02.04
[스크랩] 차례 상에 오르는 제물에 숨겨진 역사 차례 상에 오르는 제물에 숨겨진 역사 노중평 금년 추석 차례 상에 작년에 이어 또 피자가 올랐다. 조카가 피자가게를 시작하고 나서 생겨난 풍속의 변화이다. 조카가 피자가게를 지속하는 한 이 일은 계속될 것이다. 아마 다음 대에도 피자는 차례 상에 오르게 될 것이다. 오늘날 차례 상에 오르게 된 .. 몸, 맘/역사관련 2006.11.27
[스크랩] <천부경>과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논리구조 <천부경>과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논리구조 노중평 필자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 이론적인 근거를 <천부 경>에서 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천부경>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천부경>을 소개한다. <천부경> 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 몸, 맘/역사관련 2006.11.27
[스크랩] 드라마 <연개소문> 비평에서 보여주는 상고사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 드라마 <연개소문> 비평에서 보여주는 상고사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 노중평 어느 분이 쓴 SBS에서 방영중인 <연개소문>의 비평문을 읽고, 비평문이 역사물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 글을 쓰기로 하였다. 요즈음 역사자료가 부족한 우리.. 몸, 맘/역사관련 2006.09.24
집단무의식 심리학과 종교 칼 구스타프 융 지음, 이은봉 옮김, 창, 1995. 우리는 '무의식 중에',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등의 말을 제법 자주 사용한다. 이런 말에는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것,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 등과 관련을 맺고 있다는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이미 의.. 몸, 맘/주저리주저리 2006.08.05
복리예금 "장기 최고 수익 투자는 복리예금” 재테크에도 고수가 있다. 이들은 증시, 은행, 부동산 등의 분야에서 놀라운 판단력과 분석으로 뛰어난 수익을 올린다. 하지만 투자를 잘못해 낭패를 본 시절도 있었다. 주 1회 ‘투자의 달인’을 만나 그들의 삶과 투자 철학을 들어본다. “마라톤을 시작한다고 모.. 몸, 맘/주저리주저리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