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디언(Indian,殷地安人)에 대한 올바른 의미 고조선문자를 통해 상고사를 반추해보면 볼수록 지금의 현 역사에 대한 관점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는 알게 되지만, 그것보다 서양인들이 저질렀던 파렴치한 행위들과 서양위주로 역사를 재단하려는 양코쟁이들이 사뭇 왜 나중에 씨만남고 거의다가 소멸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중국인들의 중화사.. 몸, 맘/역사관련 2006.05.10
[스크랩] 하늘에서 벌어지는 굿판 하늘에서 벌어지는 굿판 노중평 우리 굿을 보고 있으면 역사가 오래된 종교는 역사가 일천한 종교에게 잡아먹히는 종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굿의 역사가 시작된지 1만년이 넘는데, 지금 이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엉뚱하게도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받아서 굿이 생겨났다고 말한.. 몸, 맘/역사관련 2006.05.05
[스크랩] 굿에 나오는 말미의 자손 아비 깨비 애비 굿에 나오는 말미의 자손 아비· 깨비· 애비 노중평 신 내림을 받은 사람이 내림굿을 하여 무당이 되기 전에 꿈에 본 장소에 가서, 어떤 무당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땅에 파묻은 ‘말명(세상을 떠난 무당)의 무구’를 캐오는 경우가 있다. 신참무당이 하는 이러한 행위는 신 내림을 받은 사람이 무당..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단국을 세운 단족이 나오는 구약성경의 기이한 예언 단국을 세운 檀族이 나오는 <구약성경>의 기이한 예언 노중평 <구약성경> 창세기에는 기독교인들을 흥분시키는 이상한 예언이 하나 있다. “단, 이스라엘의 한 지파가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무당과 천문 무당과 천문 노중평 북두칠성을 의인화 하여 그린 그림이 칠성도이다. 칠성도에는 무교풍의 칠성도, 도교풍의 칠성도, 불교풍의 칠성도의 3종류가 있다. 신당에는 무교풍의 칠성도가 걸린다. 무교풍의 칠성도는 칠성님이 흰 옷을 입고 흰 고깔을 쓴 여신상으로 그려진다. 또 예복을 입은 남신상으로 그..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하늘에서 벌어지는 굿판 하늘에서 벌어지는 굿판 노중평 우리 굿을 보고 있으면 역사가 오래된 종교는 역사가 일천한 종교에게 잡아먹히는 종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굿의 역사가 시작된지 1만년이 넘는데, 지금 이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엉뚱하게도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받아서 굿이 생겨났다고 말한..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한류철학의 기초가 되는 천부경적 사유 한류철학의 기초가 되는 천부경적 사유 노중평 주: 요즈음 한류열풍을 타고 우리의 대중문화가 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이 한류열풍은 우리문화라기 보다는 미국문화의 아류로서 하나의 열풍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한류열풍을 우리의 고유한 문화로 ..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자부신선이 김유신에게 전했을 것으로 보이는 육정육갑중악경 자부신선이 김유신에게 전했을 것으로 보이는 육정육갑중악경 황제가 탁록에서 치우천왕과 사생결단을 할 때, 황제가 치우천왕을 패배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 분이 자부신선이다. 여러 종류의 도가서道家書에는 황제가 금쇄金鎖에서 <삼황내문三皇內文>을 받아 치우천왕을 패배시킬 수 있었다고..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북두칠성을 쫓아낸 칠성각 북두칠성을 쫓아낸 칠성각 절에 가면 대웅전 뒤쪽에 칠성각이 있다. 우리 조상은 칠성각을 지을 때 북두칠성이 칠성각의 등 뒤로 떠오르는 자리에 지었으므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북두칠성이 떠오르는 자리는 동북간방 즉 동북방이다. 칠성각에 칠성탱화를 모셨는데, 대덕고승의 옷을 입고 있는 .. 몸, 맘/역사관련 2006.04.05
[스크랩] 잊고 사는 우리의 최고 별 잊고 사는 우리의 최고 별 북경에 있는 천단天壇은 자금성紫禁城과 함께 지나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이 천단은 자금성의 정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황제 22명이 이 천단에서 새해마지 제사를 지냈다. 천단은 기년전祈年殿이라고 하는 원형의 3층 건물과 야외에 노출된 원구단圓丘.. 몸, 맘/역사관련 2006.04.05